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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강정자
  • 조회 수 2669
  • 댓글 수 16
  • 추천 수 0
2011년 9월 30일 03시 48분 등록

안녕하세요?
건강을 잃고 나니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록새록 깨닫게 되어 오늘은
건강을 보다 효율적으로 챙길 수 있는 글을 골라봤답니다~

정신세계사에서 발간한 김상운씨의 왓칭..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을 텐데요
책을 1/3쯤 읽었을 때  다음과 같은 글을 만날 수 있죠

==========================================================
암세포들이 자연의 질서를 회복해
다시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해주세요..라는 기도가
암세포 성장속도를 39% 떨어뜨린다

암세포가 세 개만 남도록  ⇒ 21% 감소
신의 사랑과 연민이 암세포에 미치도록  ⇒ 21% 감소
암세포들에게 무조건 사랑과 연민을 보내주길  ⇒ 아무 효과 없음
암세포들을 파괴시켜 주시길  ⇒ 아무 효과 없음

파괴시키겠다는 의도를 품고 기도하면 고집스럽게 버티려 들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정상적으로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순순히 말을 듣는 것이다

또한 똑같은 사랑과 연민을 보내더라도 '신'을 명시하는 것의 유무간 큰 차이가 벌어진다
막연한 기도보다는 자신이 갈망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기도가 훨씬 더 잘 통한다==========================================================

생각해보니 저도 아픈 뒤로 기도를 깜박했네요
그래서 아직까지 못나았구나 싶네요 ^^

종교 유무와 무관하게 기도를 할 때는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는 게
건강을 챙기는 데 훨씬 나은 방법이라는 게 실험으로도 입증이 되었다고 하니
오늘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지인을 위해 화살기도 한 방 날려주심이 어떠실까요?

그런 지인이 없으시다고요?
그럼 저를 위한 기도라도 ㅋ
전 언제나 환영입니다~~

IP *.109.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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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09.30 03:51:16 *.8.107.10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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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수
2011.09.30 04:08:08 *.136.215.25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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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2011.09.30 04:13:25 *.246.69.90

출석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요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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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2011.09.30 06:22:21 *.252.208.85
강정자 선생님, 감기 걸리셨나요?
환절기 건강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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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2011.09.30 04:17:02 *.72.73.10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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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2011.09.30 08:09:31 *.94.41.89
시크릿의 힘도 생각나네요~ 무리하신듯....쉬어 주어야 할 때인가봐요..푹 쉬시고 얼른 나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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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2011.09.30 04:20:29 *.212.136.224

즐거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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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2011.09.30 04:27:35 *.226.222.15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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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선
2011.09.30 04:34:13 *.246.68.67

어디 편찮으셨어요?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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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일
2011.09.30 04:43:06 *.224.27.147
출석합니다. 금요일 회이팅 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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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04:50:31 *.252.22.2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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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은
2011.09.30 04:57:09 *.246.68.11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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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2011.09.30 05:13:12 *.234.221.1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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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2011.09.30 05:23:47 *.208.165.184

출석합니다. 건강을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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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례
2011.09.30 05:43:19 *.161.75.142
출석합니다. 아침 기운이 상당히 쌀쌀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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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2011.09.30 06:23:56 *.252.208.85
지민주 - am 4:26

이상 문자 출석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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