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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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람소리를 한참이나 못들었습니다.
겨우 마감 시간 임박해서 다행히 듣고 일어났습니다.
며칠 쉰탓인지 새벽기상도 아직은 자칫 방심하다가 습관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상쾌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IP *.215.109.8        
    알람소리를 한참이나 못들었습니다.
겨우 마감 시간 임박해서 다행히 듣고 일어났습니다.
며칠 쉰탓인지 새벽기상도 아직은 자칫 방심하다가 습관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상쾌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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