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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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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5일 21시 10분 등록

단군의 후예’, 하루 2시간의 자기혁명

 

함께 하면 멀리 가고, 매일 하면 오래 간다!”

- ‘단군의 후예슬로건

 

 

하루 2시간 자기혁명 프로그램인 단군의 후예 3백일차를 모집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한 자기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0일 동안의 경험상 새벽기상 습관화를 만들고, 그 습관화를 바탕으로 자기실현의 길을 걷기 위해선 어째서 곰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첫 100일 동안 새벽기상 습관화에 주력합니다. 다음 2백일 차에는 자신의 내재된 꿈 혹은 천복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3백일 차에는 천복을 천직화하는 작업에 주력합니다.

 

단군의 후예 3기 여러분들은 지난 100일동안 자신 안의 재능과 꿈을 살피며 천복을 찾고 형상화해보셨습니다. 이제 지난 200일동안 쌓아올린 새벽기상 습관화와 천복심화를 토대로 300일차에는 천복의 천직화를 탐구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300일차는 수련의 밀도를 높임과 동시에 어떻게 나의 천복을 세상과 연결할지에 대해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전체 프로그램 소개

단군의 후예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100일씩 진행됩니다.

 

1단계 100일 동안은 새벽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며,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왜 1만 시간이 필요한지 그리고 천복이란 무엇인지를 알아갑니다.

 

2단계 100일 동안은 자신의 천복 (bliss)을 발견하고 심화하는데 집중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펴보고, 소망과 욕망을 구분해 본성에 준한 천복을 찾아봅니다. 다음으로 각자의 역할모델을 정하여 그들이 비범함에 도달한 경로를 탐구해보기도 합니다.

 

마지막 3단계 100일 동안은 천복을 천직화는데 주력합니다. 천직의 뿌리가 되는 가치모델을 정립하고, 천복이 필살기 수준에 이르도록 어떻게 연마할 수 있는지 알아갑니다. 끝으로 연마한 필살기의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봅니다.

 

 

단군의 후예’ 300일차 프로그램 소개: 천복의 천직화

 

나의 기쁨으로 세상을 기쁘게 하라!”

- 3단계 슬로건

 

킥오프 모임

단군의 후예’ 3단계의 목표와 원칙을 공유합니다. 1단계와 2단계의 핵심을 리뷰하고, 천복에서 천직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과 마음가짐을 이해합니다. 아울러 1차 세미나 가치 모델과 천직 정립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1차 세미나: 가치 모델과 천직 정립

내면의 가치 모델을 핵심가치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나의 천직을 포착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웁니다. 천직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실습과 사례를 통해 자신의 천직 후보를 도출합니다. 천직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고, 천직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천직 프로필을 작성합니다.

 

2차 세미나: 천복의 필살기화

천직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천복에 기반을 둔 필살기를 알아봅니다. 필살기는 열정과 전문성과 차별성의 창조적 결합물이자, 시장에서 팔 수 있는 핵심 컨텐츠입니다. 단군 1단계와 2단계에서 발견하고 다듬은 천복을 독보적인 필살기로 키우는 전략을 습득합니다. 구체적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차별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3차 세미나: 휴먼 브랜딩과 개인 마케팅

천직을 통해 휴먼 브랜드를 정립하고, 자신의 필살기(핵심 컨텐츠)를 세상에 알리는 방법을 습득합니다. 브랜딩의 기본인 네이밍 작업과 슬로건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브랜드 플랫폼을 정립합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현재 나의 위치를 진단하고, 미래의 나의 위치를 설정합니다. 이 작업을 바탕으로 천직을 향한 진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마케팅 액션 플랜을 작성합니다.

 

완주 파티

3단계로 진행한 단군의 후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자리입니다. 단군의 후예 1~3단계를 리뷰하고, 지난 300일을 결산하며 함께한 사우(師友)들과 기쁨을 나눕니다. 완주 파티를 통해 천복을 천직으로 실현하는 과정을 조망하고, 1만 시간을 채울 때까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습니다.

 

 

단군의 후예 300일차 일정

100일 대장정: 95 ()~ 12 13 ()

킥오프: 831일 수요일 저녁 7~10 (장소: 강남 토즈 1호점. 단 장소예약상황에 따라 변경가능)

1차 세미나 (가치모델과 천직정립): 924

2차 세미나 (천복의 필살기화): 1022

3차 세미나 (휴먼브랜딩과 개인마케팅): 1119

완주파티: 12 15

(세미나 불참자들에게는 메일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단군의 후예 300일차 모집대상: 200일차 완주자 중 <기상성공률 80% 이상 + 단군일지 80 이상작성자>

(80/80 안 되는 분들 중 단군의 후예에 계속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200일차 과정에 재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집마감: 8 26 (일요일)

 

기타사항

l        참가비: 24만원 (킥오프+1차 세미나+2차 세미나+3차 세미나+상품비+운영비/ 제외: 3백일차 파티)

l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10-300-087109 (박정현)

l        참조: 킥오프 이후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IP *.98.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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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21:15:47 *.98.16.15
천복부족 여러분, 드디어 3백일차 모집 안내를 드릴 시간이 왔습니다.
단군 1년여정중 어쩌면 가장 농도 진한 2백일차 백일이 어떠셨는지요..
이제 3백일차는 100일차에 이룬 새벽기상 습관화와 200일차에 만난 본연의 천복에의 실마리를 토대로
세상과 어떤 모습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만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간을 통과한 뒤, 세상의 밝은 햇살을 쳐다보는 시간이기에 2백일차와는 또 다른 시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2백일차까지 형성된 내면의 힘을 바탕으로 3백일차까지 아름다운 마무리하시는 여러분되시기를 계속해서 힘껏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 한 2백일차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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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1.08.16 12:38:12 *.94.41.89
만감이 교차합니다.
수희향님, 단군운영진선배님들,
함께 일어나서 거기에 있어주신
부족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300일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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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10:51:22 *.98.16.15
소연씨는 능히 그럴꺼라 생각해요^^
정말 애 많이 썻고, 새로이 시작하는 길에 늘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해요^^
3백일차도 힘차게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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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2011.08.17 18:57:13 *.148.102.167
200일차 졸업시켜주시면 신청합니다.
멋진 프로그램 완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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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10:24:42 *.98.16.15
스스로 멋지게 졸업하셨는걸요^^
이제 300일차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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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2011.08.17 19:00:47 *.215.109.90
올 한해 단군프로젝트 만난것을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수희향님,
같이 동행해주시는 운영진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300일차까지 도전해서
올 한해 진하게 살아보겠습니다.

300일차 신청합니다~^^
(참가비는 8월 25일 입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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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2011.08.25 22:16:21 *.215.109.49
참가비 입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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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10:25:30 *.98.16.15
대훈님 참으로 농도진한 200일차를 보내셨습니다..^^
3백일차도 그 울림 그대로 잘 걸어가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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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1.08.18 13:33:15 *.154.223.199
300일 재도전 신청합니다.
1월 6일에 200일차 시작하고, 재도전해서 300일차를 12월 13일에 끝낸다면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저의 2011년을 단군의 후예가 내내 함께 하는 것이군요. 고마운 동행, 손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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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11:03:06 *.98.16.15
윤정님 오셨네요..^^
윤정님이시라면 2011년 아름다운 마무리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 아름다운 성장으로 채워가실 분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늘 조용하시지만, 그렇게 조용히 자신의 내공을 키워가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윤정님의 아름다운 2011년 저 또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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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2011.08.19 15:54:52 *.244.221.2
300일 신청합니다~!!

많이 방황하며 보낸 200일이지만, 그래도 단군이 있었기에
다시한번 해 볼테닷! 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지만 포기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200일의 아쉬움을 잊을 수 있게 열심히 화이팅!
함께 하시는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p.s. 입금하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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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8:20:54 *.98.16.15
현민씨 왔네요. 방가방가요~! ^^

현민씨는 방황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어쩌면 그래서 현민씨 2백일차는 잘 보냈다 생각했어요..
그런거잖아요. 내면탐구라는게..^^ 현민씨는 처음부터 잘해나갈거라 믿고 있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갈거라는 것도 믿고 있고요^^

그럼 3백일차도 아름다운 마무리 홧팅이에요. 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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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8:17:53 *.98.16.15
2011년 가을, 3백일차 단군 부족님들^^

김소연/ 김영훈/ 이대훈/ 권윤정/ 박현민
주철은/이은미/김경희/김난희

3백일차 멋진 마무리를 기원합니당^^
지원은 이번 주 금욜 (26일) 마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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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은
2011.08.23 21:38:41 *.161.178.233
어~ 하고 있다가 300일차 지원 놓칠뻔 했습니다
어디서 지원을 하는 거지? 하고 이리저리 찾아헤매다(당연히 200일차 출석부에 있는 것을 간과했슴당^^;;;)
겨우 눈에 띄어서 300일차 재도전에 손들어봅니다

이번 300일차 재도전에서는 새벽기상습관은 물론이려니와 기상 후의 탄탄한 아침활동을 기대합니다.
강의 듣기에만도 적어도 앞으로 몇년은 그럴 수 밖에 없지만 말입니다.
아직은 요원한 것 같은 질적인 변화가 언젠가는 찾아오겠지요
이번 300일차 멋지게 해내고, 300일 +에 당당하게 진입하고 싶습니다

아직 자리잡지 못한 새벽활동, 300일차 재도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고맙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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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1:23:35 *.98.16.15
철은님 오셨어요^^

철은님. 존경하는 마음 보냅니다^^
사실 300 플러스로 갈 수 있는 여건을 지니고도 다시 재도전하겠다는 말씀 하셨을때
마니 놀랬습니다. 와.. 이런 분도 계시구나.. 하는 마음이요.. 참으로 놀랍고,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철은님께서 보여주시는 그 열정, 그 의지, 그 실행.
저희 단군의 후예 전체의 아름다운 선례로 살아남아 이어지게 될거라 믿습니다.

100일차부터 지금까지 한걸음, 한걸음
참으로 소중한 걸음들 함께하게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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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8.24 00:06:14 *.109.60.182
300일차 재재도전 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유종의 미를 거두려합니다.
멋진 여정을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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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1:29:02 *.98.16.15
선배는 해낼거라 믿고 있습니다.
선배니까.

처음부터 늘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선배니까.. 그렇게 믿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배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선배의 재도전에 제 마음이 찡.. 합니다.

선배,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줌이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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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1.08.24 00:09:40 *.108.88.146
300일차에 저도 함께합니다.
나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그래서 나를 믿어도 좋다는 걸 스스로에게 보여줄 수 있는 300일을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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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1:32:51 *.98.16.15
경희님도 오셨네요. 설마했는데..^^

그날 새벽 하룻밤 동침 참으로 좋았습니다.
아니다. 한숨도 몬잤으니 동침은 아닌거죠~ ㅎㅎ

사람은 참 정이 무서운 존재들인 것 같습니다.
그날, 그 새벽 그렇게 경희님하고 영화보고, 밤새 얘기하면서
자신이 속한 곳에서 허물어지지 않고 더 멋진 본성의 모습 찾으려는 그 모습이 안쓰러이 다가왔습니다.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경희님이니까요.
타인들은 이미 경희님이 충분하다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백일동안 아마 경희님만이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믿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그리 되시거라 믿으며, 이미 경희님께 빠진 저는 힘차게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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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3:25:56 *.58.136.44
아직 늦은거 아니죠.
수희향님 덕분에 , 잊지 않고 신청합니다.
그러고보니, 공지보고 일요일까지 신청인줄 알고 있었네요 ^^
300일차는 좀더 열심히 ^^ 노력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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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2:57:03 *.98.16.15
ㅎㅎ 난희님께 전화드리기 정말 잘했는데요~ ㅎㅎ
파뤼에서도 뵐 수 없어서 아쉬운 맘에 전화드렸는데
3백일차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마니 반가웠습니당^^

이미 충분히 열씸하고 계신걸요^^
천복도 찾으시고.. 아마 그 길따라 계속 걸어가시면 천직의 문으로 연결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난희님 워낙 집중도도 높으시고, 자신의 천복을 향한 애정도 깊으시잖아요^^
곁에서 백일동안 지켜보면서 제가 늘 뿌듯했습니당^^

그럼 3백일차 멋진 마무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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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22:56:54 *.122.237.16
단군 3기 여러분,
3단계 킥오프 모임에 관한 안내 공지를 '단군이 300일차'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공지 사항을 확인하시고,
킥오프 모임 참석 여부를 공지사항 아래에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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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19:31:27 *.98.16.15
이상으로 단군 3기 여러분들의 3백일차 모집을 마감합니다^^

단군의 후예, 대망의 여정의 끝인 3백일차를 함께 하실 단군부족 여러분들이십니다^^

김소연/ 김영훈/ 이대훈/ 권윤정/ 박현민
주철은/ 이은미/ 김경희/ 김난희

끝이란 단어는 시작이란 단어만큼이나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하시기 기원합니다..^^

지금부터 단군 부족 여러분들의 모든 공지사항은 3백일차 출석부에서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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