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4기_천복부족

비가좀 오나보네요.
어제 열어놨던 창문너머로
물방울을 한껏 머금은 단풍잎에 불빛이 반사되어 보이네요.
바깥에 다른 풍경은 아직 어두워서 까맣게 보입니다.

풍경이 괜찮네요.
주말, 시원함을 충분히 누리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당

이제 완연한? 가을이라고 하겠네요^^

이 게시물을...

IP *.10.226.74

댓글 9 건

댓글 보기

2011.10.22 04:44:16 *.158.45.73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가을 냄새가 느껴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2011.10.22 04:51:02 *.118.122.227

비야 그쳐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10.22 04:52:03 *.246.71.178

행복하루 시작해요

2011.10.22 04:52:35 *.106.101.53

소중한 가을날의 주말입니다.
알찬 시간들 되세요~

2011.10.22 04:54:51 *.88.225.68

굿모닝입니다~
가로수에도 단풍이 들었던데요, 가을 속으로 풍덩 뛰어드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011.10.22 05:08:00 *.85.42.183

좋은가을 좋은주말 보내세요 ^^^*

2011.10.22 05:08:15 *.46.85.69

또 많이 쌀쌀해 지겠네요...좋은 하루되시길...

2011.10.22 05:56:08 *.66.182.59

출석합니다.

2011.10.22 09:02:09 *.44.190.25

촐석합니다^^ 주말입니다. 행복하게~!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	[단군4기_천복부족_061일] 마지막 단풍! [11]	오승건(오짱)	2011.11.04	1988
528	[단군4기_천복부족_060일] Everything is Okay [11]	전세훈	2011.11.03	2155
527	[단군4기 천복부족- 3차 세미나 공지- 참석여부 댓글부탁^^] [13]	수희향	2011.11.02	2160
526	[단군4기_천복부족_059일] 이른 새벽 [9]	김혜진	2011.11.02	1941
525	[단군4기_천복부족] 안부인사 및 생존신고 [3]	전세훈	2011.11.01	1966
524	[단군4기_천복부족_058일] 11월의 첫날 [10]	김혜진	2011.11.01	2254
523	[단군4기 천복부족 출석부- 8주차^^] [4]	수희향	2011.10.31	2022
522	[단군4기_천복부족_057일] 10월의 마지막 날 [8]	임소연	2011.10.31	1782
521	[단군4기_천복부족_057일] 월요일 아침 [3]	이진호	2011.10.31	3287
520	[단군4기_천복부족_056일]수확의 계절 [9]	김혜진	2011.10.30	3476
519	[단군4기_천복부족_055일]토로 [9]	박준영	2011.10.29	1919
518	[단군4기_천복부족_054일]비유 [11]	박준영	2011.10.28	1953
517	[단군4기_천복부족_053일]격차의 평가 [10]	박준영	2011.10.27	1880
516	[단군4기_천복부족_052일]달이 차다. [11]	박준영	2011.10.26	2012
515	[단군4기_천복부족_051일]바람 [12]	박준영	2011.10.25	1789
514	[단군4기 천복부족 출석부- 7주차^^] [7]	수희향	2011.10.24	1721
513	[단군4기_천복부족_050일]Even if [11]	박준영	2011.10.24	1887
512	[단군4기_천복부족_049일] 해피 일요일 [5]	임소연	2011.10.23	1962
511	[단군 4기-49일차-천복 부족 ]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정은희	2011.10.23	2087
»	[단군4기_천복부족_048일]풍경 [9]	박준영	2011.10.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