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 조회 수 1976
- 댓글 수 12
- 추천 수 0
새벽녘 바람이 불어오자, 창문이 조금씩 떨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릴때 추워지면 아버지가 비닐막을 창문주위로 씌우던 게 생각나네요.
요럴땐 고구마에 김치 얹어 먹으면 좋은데.ㅎㅎ
새벽부터 추억과 음식을 먹는타령이 절로나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따뜻한 음식 마이 드세용
IP *.10.226.33
어릴때 추워지면 아버지가 비닐막을 창문주위로 씌우던 게 생각나네요.
요럴땐 고구마에 김치 얹어 먹으면 좋은데.ㅎㅎ
새벽부터 추억과 음식을 먹는타령이 절로나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따뜻한 음식 마이 드세용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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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밝았습니다!
문 여시는 준영님, 이 시간에 뭐하세요!
잠도 안 계신가 봐~ ㅋㅋㅋ
생각하지 않고 행동으로 저절로 나오는 좋은 습관은 평생 재산입니다.
누군가가 했다는 이야기!
다음날이 너무 기대돼 눈이 저절로 떠진다는 전설~
이가을에 맛보고 싶습니다!
어제와 오늘,
너무 피곤해 의자왕입니다~ ^^
문 여시는 준영님, 이 시간에 뭐하세요!
잠도 안 계신가 봐~ ㅋㅋㅋ
생각하지 않고 행동으로 저절로 나오는 좋은 습관은 평생 재산입니다.
누군가가 했다는 이야기!
다음날이 너무 기대돼 눈이 저절로 떠진다는 전설~
이가을에 맛보고 싶습니다!
어제와 오늘,
너무 피곤해 의자왕입니다~ ^^
정은희
살짝 열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깥 공기가 많이 차네요..
많이 추워진 듯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많이 추워진 듯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수희향
ㅎㅎ 늘 잼있는 글 감사요^^
김혜진
좋은하루되어요
임소연
준영님 대박.
음. 이시간에 고구마와 김치를 말씀하시는거 보니. 잠을 안 자고 새벽시간을 맞이하신게 아닌듯 싶네요. ㅎㅎ
음. 이시간에 고구마와 김치를 말씀하시는거 보니. 잠을 안 자고 새벽시간을 맞이하신게 아닌듯 싶네요. ㅎㅎ
박준영
ㅎㅎ 이런 몸의 소화기능과 심리상황까지 단박에 파악하신 능력자세요 역시.ㅋ
오늘 대학원 중간고사라 한시반부터인가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회사는 어찌갈까.. 어찌 되겠죠 뭐.
오늘 대학원 중간고사라 한시반부터인가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회사는 어찌갈까.. 어찌 되겠죠 뭐.
정은정
고구마에 동치미 먹던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모두 따뜻한 하루 되세요^^
모두 따뜻한 하루 되세요^^
김현숙
으와 호박고구마 먹고 싶어여...
김여울
고구마좋아하는데 먹고싶어용 쩝쩝 준영님 중간고사 잘보실거에요 화이팅 ^^^*
새벽부터 고구마 얘기로 활기가 넘치는군요 ㅎㅎ!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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