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훈
- 조회 수 2155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오랜만에 새벽에 인사 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그동안 계속 이불안에서 어렵고 힘들다는 핑계를 대면서 따뜻한 곳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불을 박차고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왜 일까요? 성공에 대한 "절실함", "절박함" 때문입니다.
요즘 구본형 선생님의 "사자같이 젊은 놈들"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을 다시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 또한 다 지니가리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verything is Okay! by Peppertones
이제 천천히 지쳐가는 우리들의 여행
서로에게 등을 기댄채 무표정한 얼굴
쉼없이 달려온 기나긴 이 길위에
한번쯤은 우리를 둘러싼 이 모든걸
가볍게 웃을수 있다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따사로운 태양은, 음 지친 나를 비추고 있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스쳐가는 풍경은, 언제나 우릴 미소짓게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점점 잊혀져가만 가는 우리들의 처음
빛바랜 낡은 지도와 녹슨 나침반
쉼없이 달려온 기나긴 이 길위에
한번쯤은 우리를 둘러싼 이 모든걸
가볍게 웃을수 있다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따사로운 태양은, 음 지친 나를 비추고 있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스쳐가는 풍경은, 언제나 우릴 미소짓게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IP *.241.147.16
그동안 계속 이불안에서 어렵고 힘들다는 핑계를 대면서 따뜻한 곳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불을 박차고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왜 일까요? 성공에 대한 "절실함", "절박함" 때문입니다.
요즘 구본형 선생님의 "사자같이 젊은 놈들"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을 다시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 또한 다 지니가리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verything is Okay! by Peppertones
이제 천천히 지쳐가는 우리들의 여행
서로에게 등을 기댄채 무표정한 얼굴
쉼없이 달려온 기나긴 이 길위에
한번쯤은 우리를 둘러싼 이 모든걸
가볍게 웃을수 있다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따사로운 태양은, 음 지친 나를 비추고 있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스쳐가는 풍경은, 언제나 우릴 미소짓게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점점 잊혀져가만 가는 우리들의 처음
빛바랜 낡은 지도와 녹슨 나침반
쉼없이 달려온 기나긴 이 길위에
한번쯤은 우리를 둘러싼 이 모든걸
가볍게 웃을수 있다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따사로운 태양은, 음 지친 나를 비추고 있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스쳐가는 풍경은, 언제나 우릴 미소짓게해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댓글
1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