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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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개인발표라는 목적으로 작성했으나,
작성하면서 5가지 재능테마에 대해 깊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발표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경험들과 새벽활동에 대해 생각하면서
5가지 재능테마를 들여다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5가지 테마입니다]

[첫 번째, 질서 테마]

[이 테마는 계획을 수립하는걸 좋아하는 업무적성도와 확실히 일치합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필살기 수련 월별보고서를 작성하고 배포하는 행위 역시 이 테마의 속성 때문이었네요]

[회사 동료와는 전혀 다른 책상과 일상 주변의 정리습관 역시 이 테마 때문]

[이 테마는 이후 자기관리라는 부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사람들 고유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의사소통의 수단을 선택한다는 개인화가 제 두 번째 테마]
[사람들과 그룹의 특성에 맞게 말하고 설명하는 걸 즐기는 이 자연스런 이유는 개인화 테마였습니다]
[200일 대장정의 우리 부족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보면 어떨까라는 자연스런 생각도 개인화 테마가 작동한 사례]
[제 잡-유토피아가 강사가 아닌 코치를 선택한 것도 개인의 특성에 귀를 기울이고 도움을 주고 싶었기에 그랬나 봅니다]
[하지만 개인 직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넘어 재능을 일깨워주는 고차원적인 수준을 확장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관계 형성을 좋아하는 세 번째 테마, 매력]

[의식과 목적이 없이도 자연스럽게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능력. 그게 매력 재능인가봐요]

[제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아했던 이유가 이 재능테마로 모두 설명이 되는군요]

[재능 적합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테마, 복구자]

[문제/증상의 해결에 대한 관심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차별화 될 수 있을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제게는 문제 해결에 촛점을 맞추는 복구자의 테마는 그리 맞지 않나봅니다
단군의 후예들 슬라이드를 새로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욕망도 이러한 배경 때문이었던 걸로...]
[마지막 테마, 의사소통]

[사람들에게 좀 더 오래 기억될만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 역시 이 테마 때문이었네요. 그간 올렸던 후기의 유쾌함도 이 테마의 영향 때문]
[제가 만드는 강의 슬라이드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모두 같은 목적이었습니다
딱딱하고 무겁지 않으면서 유쾌하게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메시지를 만들고 싶은 욕망]

[발표준비를 하면서 3가지를 느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내 내면에 대해 깊게 볼 수 있었다는 점]
[두 번째는..
자료를 만들면서, 각 단계별로도 어떠한 재능이 사용되는 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능테마들이 어떠한 업무/일을 하던 생각을 하던... 모두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는 것.
재능테마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내 존재 자체의 목적을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지요]

[여기서 잠깐! 한 가지 퀴즈.
2001년 겨울, 스노우보드 점프를 했던 아래의 사진 슬라이드는
재능테마과 어떠한 연결관계가 있을까요?
슬라이드 한 장에 숨겨진 엄청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세미나 참석하셨던 분들은 쉿!)

IP *.218.163.100
개인발표라는 목적으로 작성했으나,
작성하면서 5가지 재능테마에 대해 깊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발표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경험들과 새벽활동에 대해 생각하면서
5가지 재능테마를 들여다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5가지 테마입니다]

[첫 번째, 질서 테마]

[이 테마는 계획을 수립하는걸 좋아하는 업무적성도와 확실히 일치합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필살기 수련 월별보고서를 작성하고 배포하는 행위 역시 이 테마의 속성 때문이었네요]

[회사 동료와는 전혀 다른 책상과 일상 주변의 정리습관 역시 이 테마 때문]

[이 테마는 이후 자기관리라는 부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사람들 고유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의사소통의 수단을 선택한다는 개인화가 제 두 번째 테마]

[사람들과 그룹의 특성에 맞게 말하고 설명하는 걸 즐기는 이 자연스런 이유는 개인화 테마였습니다]

[200일 대장정의 우리 부족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보면 어떨까라는 자연스런 생각도 개인화 테마가 작동한 사례]

[제 잡-유토피아가 강사가 아닌 코치를 선택한 것도 개인의 특성에 귀를 기울이고 도움을 주고 싶었기에 그랬나 봅니다]

[하지만 개인 직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넘어 재능을 일깨워주는 고차원적인 수준을 확장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관계 형성을 좋아하는 세 번째 테마, 매력]

[의식과 목적이 없이도 자연스럽게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능력. 그게 매력 재능인가봐요]

[제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아했던 이유가 이 재능테마로 모두 설명이 되는군요]

[재능 적합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테마, 복구자]

[문제/증상의 해결에 대한 관심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차별화 될 수 있을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제게는 문제 해결에 촛점을 맞추는 복구자의 테마는 그리 맞지 않나봅니다
단군의 후예들 슬라이드를 새로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욕망도 이러한 배경 때문이었던 걸로...]

[마지막 테마, 의사소통]

[사람들에게 좀 더 오래 기억될만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 역시 이 테마 때문이었네요. 그간 올렸던 후기의 유쾌함도 이 테마의 영향 때문]

[제가 만드는 강의 슬라이드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모두 같은 목적이었습니다
딱딱하고 무겁지 않으면서 유쾌하게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메시지를 만들고 싶은 욕망]


[발표준비를 하면서 3가지를 느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내 내면에 대해 깊게 볼 수 있었다는 점]

[두 번째는..
자료를 만들면서, 각 단계별로도 어떠한 재능이 사용되는 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능테마들이 어떠한 업무/일을 하던 생각을 하던... 모두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는 것.
재능테마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내 존재 자체의 목적을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지요]

[여기서 잠깐! 한 가지 퀴즈.
2001년 겨울, 스노우보드 점프를 했던 아래의 사진 슬라이드는
재능테마과 어떠한 연결관계가 있을까요?
슬라이드 한 장에 숨겨진 엄청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세미나 참석하셨던 분들은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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