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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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새벽의 축복_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다.
2. 새벽 시간과 새벽 활동
- 5:00 : 기상
- 명상과 글쓰기
3. 전체적인 목표
(1) 꿈벗 여행의 10대풍광을 늘 기억한다.
(2) 깨어있음을 통해 인생의 성장을 기한다.
(3) 새벽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 기본기를 갖춘다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 및 극복 방안
(1) 아침잠 :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든다.
(2) 술약속 : 절제 할수 있을 정도만 마신다.
5.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1)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나 자신을 더 잘알게 된다
(2) 매일 글쓰기를 통해 필력을 다진다.
(3) 인생에 풍요가 더해지고 삶의 여유를 가진다.
6. 나에게 줄 보상
(1) 80% 이상 출석률 달성 : 아내와 아이들과 1박2일 여행을 떠난다.
(2) 100% 출석률 달성 : 자체가 최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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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11월21일
윗글을 보니 20일만에 글을 쓰는 셈이다.
알수 없는 아래로의 당김으로 외면과 미룸이 일상 깊숙이 자리를 잡았다.
프로이트가 말한 죽음의 본능(타나토스) 이 영향력을 확대한 시기인가?
지난 토요일 꿈벗 산행을 하면서 새로운 자극과 힘을 얻었다.
역시 자극과 에너지는 사람으로 부터 얻는게 책보다 더 강력하고 직접적이다.
살아있으니까, 숨쉬고 있으니까.
북한산에서 선생님이 주신 보이차가 생각난다.
이새벽 뜨거운 보이차 한잔 먹어야 겠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마셔야지. 그래야 뜨거워서 뱉어내는 일이 없을거니까.
산에서 처럼.
누군가가 가진 재능을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겠지.
좋아보여도 급하게 그 재능을 먹어 내것으로 할 수는 없는일이지..
윗글을 보니 20일만에 글을 쓰는 셈이다.
알수 없는 아래로의 당김으로 외면과 미룸이 일상 깊숙이 자리를 잡았다.
프로이트가 말한 죽음의 본능(타나토스) 이 영향력을 확대한 시기인가?
지난 토요일 꿈벗 산행을 하면서 새로운 자극과 힘을 얻었다.
역시 자극과 에너지는 사람으로 부터 얻는게 책보다 더 강력하고 직접적이다.
살아있으니까, 숨쉬고 있으니까.
북한산에서 선생님이 주신 보이차가 생각난다.
이새벽 뜨거운 보이차 한잔 먹어야 겠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마셔야지. 그래야 뜨거워서 뱉어내는 일이 없을거니까.
산에서 처럼.
누군가가 가진 재능을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겠지.
좋아보여도 급하게 그 재능을 먹어 내것으로 할 수는 없는일이지..

봄새

승민, 오라버니!
이 사진을 찍고 나중에 보고 있노라니
주변느낌과 하나된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찌할 수 없나봐요.
마루에서 그 까페와 너무 잘 어울리셨어요.
그날 저희에게 차도 사주시고, 다음번엔 제가 따뜻한 차를
대접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호호
힘내시구요. 12월에도 꼭 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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