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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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날이 밝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지난 해 5월 단군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 될 때는
새벽에 일어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날이 밝아
집근처 수락산으로 산책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눈을 감고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를 듣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었지요.
어서 꽃 피우는 봄이오고, 라일락 향 은은하게 퍼지는 초여름이 찾아와
다시 그런 호사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기를 바라면서..^^
IP *.109.82.45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날이 밝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지난 해 5월 단군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 될 때는
새벽에 일어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날이 밝아
집근처 수락산으로 산책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눈을 감고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를 듣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었지요.
어서 꽃 피우는 봄이오고, 라일락 향 은은하게 퍼지는 초여름이 찾아와
다시 그런 호사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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