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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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부족여러분,
오늘이 긴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부모님 얼굴도 충분히 뵙고, 맛있는 것도 먹고, 2011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셨는지요?
연휴가 끝나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이제 입춘도 지났고
봄도 곧 우리 곁으로 다가오겠지요?
새해의 희망을 새봄의 희망으로 바꾸며,
차분히 마음을 다듬는 오늘 하루가 된다면 좋겠네요.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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