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규
- 조회 수 2426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철야작업때만 나타난다는 한규의 닭울음 소리입니다.
IP *.76.121.103
네에 오늘도 활활 불태우고 있습니다. OTL.
지난주 이번주 주중에는 딸네미 얼굴 하루도 못봤네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아빠는 찬밥신세가 될듯 합니다.
(그래도 오늘 작업을 마치고 아침에 들어가서 눈좀 붙일라 하면 쪼로록 달려와서 놀자고 아빠를 깨우겠죠.)
그런데 솔직히 단군수련의 교훈이라면 주중/주말 구분이 없어진다는거.. 그냥 쭈욱 항상 아침기상이니 말입니다. 자 어서들 일어나세요.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ㅎㅎ
댓글
1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