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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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약간의 소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생처음 대문을 열어보았네요..역시..어색한 대문열기...식은땀이 쭉~ ^^
항상 일찍일어나 대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윤정님 효은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gif)
승완님 공지대로 오늘은 모두 출석한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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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생처음 대문을 열어보았네요..역시..어색한 대문열기...식은땀이 쭉~ ^^
항상 일찍일어나 대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윤정님 효은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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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님 공지대로 오늘은 모두 출석한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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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출석표를 보고 있자니 예전 '벽돌 깨기' 게임이 떠오르는 것은 왠일인지...
노락 벽돌, 초록 벽돌...다 깨주고 싶네요. ^^;;;

성희님. 감사합니다.~
노락 벽돌, 초록 벽돌...다 깨주고 싶네요. ^^;;;

성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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