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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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는 대야는 E-마트, 양치바가지는 천원샵 다이소 출신입니다.
대야의 애벌레가 말합니다. "I eat delicious apples to fly the wilder world"
'응, 그러냐? 나도 잊지 않을께' 속으로 대답합니다.
양치바가지 그림은 means a character that makes dream come true 라네요.
플라스틱 금형 공장에서도 꿈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군요.
누군가가 물건에 새겨둔 아름다운 뜻을 고맙게 받습니다.
애벌레처럼 열심히 드시고, 주무시고, 꿈을 이루어 가는 빨간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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