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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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어요?
오늘 권윤정, 이대훈님의 날입니다.
응원과 덕담을 팍팍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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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윤정, 이대훈님의 날입니다.
응원과 덕담을 팍팍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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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대훈님^^
러너는 매일 달리는 사람, 작가는 매일 쓰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대훈님 일지를 보면서 합니다.
저도 매일 달리고 싶습니다. 한 바퀴라도요. 1분 달리기를 매일 하는 대훈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안정감, 따뜻함이 많이 느껴졌고 든든하였습니다.
300일차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편안함을 빕니다.
콩두씨, 300일차의 마지막 날입니다. 목욕재계를 하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목욕하고 아니면 손이나 낯이라도 씻고 올까 싶기도 한데요. 다방커피 마신 후라 입이 쩍쩍 들러붙는데요ㅋ) 100일날 아침에 앉아 까불면서 마무리 댓글을 달면서 지난 300일차에는 정신없이 헤매느라 두문불출했었는데 이번에는 몇 줄이라도 맑게 깨어서 새벽에 댓글을 달 수 있어 행복합니다.
콩두씨, 애썼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취 상관없이 존재 자체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나요? 자신과 세상에 대해 더 편안해졌나요? 콩두씨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황소걸음같이 정진합시다요. 완주 축하합니다.
러너는 매일 달리는 사람, 작가는 매일 쓰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대훈님 일지를 보면서 합니다.
저도 매일 달리고 싶습니다. 한 바퀴라도요. 1분 달리기를 매일 하는 대훈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안정감, 따뜻함이 많이 느껴졌고 든든하였습니다.
300일차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편안함을 빕니다.
콩두씨, 300일차의 마지막 날입니다. 목욕재계를 하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목욕하고 아니면 손이나 낯이라도 씻고 올까 싶기도 한데요. 다방커피 마신 후라 입이 쩍쩍 들러붙는데요ㅋ) 100일날 아침에 앉아 까불면서 마무리 댓글을 달면서 지난 300일차에는 정신없이 헤매느라 두문불출했었는데 이번에는 몇 줄이라도 맑게 깨어서 새벽에 댓글을 달 수 있어 행복합니다.
콩두씨, 애썼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취 상관없이 존재 자체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나요? 자신과 세상에 대해 더 편안해졌나요? 콩두씨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황소걸음같이 정진합시다요. 완주 축하합니다.

김소연
윤정님 :
200일차부터 줄곧 보아온 보물같은 분.
다른 사람들을 둘러보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걸 옮겨낼 수 있는 마법의 손.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안팎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족 이끌어 주신 콩두언니 윤정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마음으로 응원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화이팅!!
대훈님 :
대훈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200일차 세미나 때마다 매순간 온전히 상대방의 이야기에 몰입하고 계셨던 모습입니다.
선한 눈과 진지한 관심으로 그 순간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보다 중요하게 느껴지게 했던
눈빛과 에너지가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Energy만큼이나 Energize 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주변 분들께 좋은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꾸준함 성실함 따뜻한 에너지. 앞으로 가시는 길에 축복을 빕니다.
200일차부터 줄곧 보아온 보물같은 분.
다른 사람들을 둘러보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걸 옮겨낼 수 있는 마법의 손.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안팎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족 이끌어 주신 콩두언니 윤정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마음으로 응원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화이팅!!
대훈님 :
대훈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200일차 세미나 때마다 매순간 온전히 상대방의 이야기에 몰입하고 계셨던 모습입니다.
선한 눈과 진지한 관심으로 그 순간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보다 중요하게 느껴지게 했던
눈빛과 에너지가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Energy만큼이나 Energize 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주변 분들께 좋은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꾸준함 성실함 따뜻한 에너지. 앞으로 가시는 길에 축복을 빕니다.

윤인희
윤정님 잘 하고 계신거죠?.
늘 따뜻하고 순수한 모습이 참 좋았어요.
덕분에 평화리더십아카데미를 지난 목요일에 수료했습니다. 참 법륜스님의 좋은 강의를 많이 들었고, 훌륭한 분들과도 좋은 인연 맺었지요.
그리고 큰 딸이 삼성에 정식으로 들어가서 기본 교육 3주를 마치고 엊그제 수료했어요.
120명 수료생중 전부 생산직이고 자기 혼자 사무직으로 발령 받았다네요. 모범상을 받기도 하여, 수료한 동기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햇다네요. 공순이란 말 듣고 싶지 않았었는데 너무 잘 됐다고 기뻐합니다.
큰 딸에게 애정어린 마음씀씀이 감사해요.
저는 300+에 계속 출첵하고 있어요.
300 마무리 하시고 함께 계속 이어가시죠.
화이팅 잘 하실 겁니다.
늘 따뜻하고 순수한 모습이 참 좋았어요.
덕분에 평화리더십아카데미를 지난 목요일에 수료했습니다. 참 법륜스님의 좋은 강의를 많이 들었고, 훌륭한 분들과도 좋은 인연 맺었지요.
그리고 큰 딸이 삼성에 정식으로 들어가서 기본 교육 3주를 마치고 엊그제 수료했어요.
120명 수료생중 전부 생산직이고 자기 혼자 사무직으로 발령 받았다네요. 모범상을 받기도 하여, 수료한 동기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햇다네요. 공순이란 말 듣고 싶지 않았었는데 너무 잘 됐다고 기뻐합니다.
큰 딸에게 애정어린 마음씀씀이 감사해요.
저는 300+에 계속 출첵하고 있어요.
300 마무리 하시고 함께 계속 이어가시죠.
화이팅 잘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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