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훈
- 조회 수 1754
- 댓글 수 5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소연, 김경희님의 날입니다.
모두 모두 폭풍 칭찬해주세요~~
윤정님,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IP *.109.154.175
오늘은 김소연, 김경희님의 날입니다.
모두 모두 폭풍 칭찬해주세요~~
윤정님,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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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와하하ㅏ하 대훈님 무지 귀여우세요 ^^
소연아, 수고많았다 토닥토닥. 끝까지 잘해보자!
경희님, 저의 첫 부족장님,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법같은 분.
경희님 덕분에 저는 감히 200일을 내딛을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삶의 트랙으로 들어가시는 과정이라 정신 없으셨을텐데
다시 도전하신 것만 해도 정말.. 마음의 박수를 크게 쳐봅니다.
무엇보다도 경희님께는 건강, 건강, 몸도 마음도 두루 최고로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새로운 가정 속에서 늘 행복하시고요! 꿈 찾아가는 길에도 화이팅입니다!
소연아, 수고많았다 토닥토닥. 끝까지 잘해보자!
경희님, 저의 첫 부족장님,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법같은 분.
경희님 덕분에 저는 감히 200일을 내딛을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삶의 트랙으로 들어가시는 과정이라 정신 없으셨을텐데
다시 도전하신 것만 해도 정말.. 마음의 박수를 크게 쳐봅니다.
무엇보다도 경희님께는 건강, 건강, 몸도 마음도 두루 최고로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새로운 가정 속에서 늘 행복하시고요! 꿈 찾아가는 길에도 화이팅입니다!

권윤정
네^^ 대훈님~~ 캬 '폭풍 칭찬'이라니 멋집니다. 쵝오! 쵝오!
늦은 출석합니다. 종 쳐서 다시 갔다 오겠습니다.
소연님, 제가 늦었어요. 소연님과 지난 백일에 함께 하고요, 또 두번째로 함께 하고, 마지막에는 전화로 새벽 첫번째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었어요. 소연님과 접할 때 밝음이 느껴져서 산소가 풍부한 곳이나 꽃, 아이들을 대할 때처럼 속이 시원하고 맑아지는 느낌을 받곤 했어요. 기분좋고, 즐거운 느낌을 받아요. 한 걸음 한 걸음 소연님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가시는 듯 합니다. 그 길에서 많은 좋은 이들과 추억을 만나시길 빕니다. 고마웠습니다.
경희님, 제가 300일차를 재도전하고 경희님은 이미 완주자이신데 다시 하실 때 저의 안전망이 되어주십사 부탁드렸었지요. 저는 경희님이 갖고 계신 안정감이 참 부러웠더랬습니다. 이건 철은님께도 마찬가지로 느끼는 점이지만요. 든든한 비빌 언덕의 느낌을 느껴요. 우리 중에 단군프로그램을 하면서 제일 큰 생활의 변화가 있었던 분이 두 분이시죠. 경희님 혼인한 사람으로의 변화에 적응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터전을 바꿔 심은 나무 같은 듯 해요. 새로운 땅에 완전히 뿌리 내리는데 한 3년 걸리려나요? 저는 모르겠어요. 건투를 빕니다. 건승하시고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늦은 출석합니다. 종 쳐서 다시 갔다 오겠습니다.
소연님, 제가 늦었어요. 소연님과 지난 백일에 함께 하고요, 또 두번째로 함께 하고, 마지막에는 전화로 새벽 첫번째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었어요. 소연님과 접할 때 밝음이 느껴져서 산소가 풍부한 곳이나 꽃, 아이들을 대할 때처럼 속이 시원하고 맑아지는 느낌을 받곤 했어요. 기분좋고, 즐거운 느낌을 받아요. 한 걸음 한 걸음 소연님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가시는 듯 합니다. 그 길에서 많은 좋은 이들과 추억을 만나시길 빕니다. 고마웠습니다.
경희님, 제가 300일차를 재도전하고 경희님은 이미 완주자이신데 다시 하실 때 저의 안전망이 되어주십사 부탁드렸었지요. 저는 경희님이 갖고 계신 안정감이 참 부러웠더랬습니다. 이건 철은님께도 마찬가지로 느끼는 점이지만요. 든든한 비빌 언덕의 느낌을 느껴요. 우리 중에 단군프로그램을 하면서 제일 큰 생활의 변화가 있었던 분이 두 분이시죠. 경희님 혼인한 사람으로의 변화에 적응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터전을 바꿔 심은 나무 같은 듯 해요. 새로운 땅에 완전히 뿌리 내리는데 한 3년 걸리려나요? 저는 모르겠어요. 건투를 빕니다. 건승하시고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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