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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판화가 이철수님의 일언입니다.
가슴에 한구절 안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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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최석운의 시선 | 풀 | 2003.10.20 | 3143 |
| 313 | -->[re]진로 상담 | 허희영 | 2003.10.19 | 1992 |
| 312 | 직업선택... | 방황 | 2003.10.17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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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 -->[re]오 나의 슬픈 조국이여. | 문정 | 2003.10.15 | 2134 |
| 309 | 달. 바람 | 풀 | 2003.10.15 | 2019 |
| 308 | 위대한 하루. | 예닮 | 2003.10.14 | 2000 |
| 307 | 蘭이의 향기로운 이야기-방하착(放下着) | 김애란 | 2003.10.13 | 2638 |
| 306 | 길.나무.산 | 풀 | 2003.10.13 | 1961 |
| 305 | 어떤 평행선 | 구본형 | 2003.10.10 | 2203 |
| 304 | -->[re]"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 수선화 | 2003.10.09 | 2465 |
| 303 | 연금술사(3) : 골 때리는 사람이 되자 | 황재일 | 2003.10.08 | 2669 |
| 302 | 쓰일 곳 | 구본형 | 2003.10.08 | 2034 |
| 301 | ---->[re]문정님께 | 풀 | 2003.10.07 | 2057 |
| 300 | 기억들 나시지요? | 풀 | 2003.10.06 | 2051 |
| 299 | -->[re]가을 어느날의 혁명 | 문정 | 2003.10.06 | 2004 |
| 298 | -->[re]상견례 | 수선화 | 2003.10.03 | 2057 |
| 297 | -->[re]그림을 보며 | 빨간뺨 | 2003.10.01 | 2009 |
| 296 | 가끔 혼자 있는 것에 대하여 | 구본형 | 2003.10.01 | 2301 |
| 295 | 그림( 글.그림 옮겨 발췌) | 풀 | 2003.10.01 | 2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