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선화
- 조회 수 181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Donde Voy"~아닌게 아니라 참 새삼스럽게 와 닿는 노래이군요.
노래하는 가수의 애잔한 분위기가 그렇고 지금의 계절 또한 그렇습니다.
대단한 열성입니다. 공감대를 통한 결속의 유대를 시도하는 님의 노력이....
IP *.208.6.43
노래하는 가수의 애잔한 분위기가 그렇고 지금의 계절 또한 그렇습니다.
대단한 열성입니다. 공감대를 통한 결속의 유대를 시도하는 님의 노력이....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4 |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 | 박영희 | 2003.10.31 | 2092 |
333 | ---->[re]적당히 고독하고 침묵하는시간 | 노브레인 | 2003.10.31 | 1835 |
332 | 시월을 보내며.. <펌> | 노브레인 | 2003.10.31 | 1983 |
331 | 샛길 | 구본형 | 2003.10.31 | 1954 |
330 | -->[re]적당히 고독하고 침묵하는시간 | 문정 | 2003.10.30 | 1855 |
» | -->[re]이 곡은 들어도 싫증나지가 않네요..^^ | 수선화 | 2003.10.30 | 1814 |
328 | ---->[re]감사합니다. | 노브레인 | 2003.10.28 | 1831 |
327 | -->[re]Only Time/ Enya.. | 홍평희 | 2003.10.28 | 2091 |
326 | 흔적과 변모 - 유치한 것 | 구본형 | 2003.10.27 | 1962 |
325 | You need me - Anne Murray | 노브레인 | 2003.10.25 | 2519 |
324 |
타네, 불타네 ![]() | 김용관 | 2003.10.24 | 2126 |
323 | Only Time/ Enya.. [1] | 노브레인 | 2003.10.24 | 2106 |
322 | ♪ 양희은..한계령.. ♬ | 노브레인 | 2003.10.23 | 3286 |
321 | -->[re]정말 그렇군요 | 구본형 | 2003.10.23 | 2015 |
320 | 내 삶의 좌표들... | 가을단상 | 2003.10.23 | 2213 |
319 | 깊고.. | 풀 | 2003.10.23 | 2047 |
318 | 빈곤한 퍼팩트주의 | 문정 | 2003.10.23 | 1975 |
317 | 희망 | 구본형 | 2003.10.23 | 1863 |
316 | ♬ Kiss and say Goodbye ♪ | 노브레인 | 2003.10.20 | 1994 |
315 | -->[re]최석운의 시선 | 빨간뺨 | 2003.10.20 | 2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