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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30일 08시 51분 등록
장태묵그림.

















이제 마늘과 쑥을 충분히 먹어 '사람'이 된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되었으니 '사람답게' 사는것은 당연하며 걸어온길을 보며
여유롭게 숨쉴수 있으려니 했습니다만

마음이 어렵고
현실이 조심스러우니
먼저 생각나는것은 분노였구요.

다음은 겸손.
그리고 그다음은 감사입니다.

원래 니가 사람이여..늘 제게 하시는 소리.
예..애쓰겠습니다.






♬"하늘연못"/한태주
IP *.16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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