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55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많은 강연을 했고, 꽤 많은 곳에서 테이핑을 했답니다. 그러나 나는 테입이나 CD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지나간 것들은 별로 모아두지 않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진보니까요.
탄허스님이 언젠가 '가장 즐거웠던 때가 언제입니까 ? '라는 질문에 대하여
'지금, 바로 지금' 이라고 답했다는군요. 나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스스로 평가하기에 글이 아마 말 보다 더 낳을껄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8 | 경찰국가 | 잘난농삿군 | 2004.05.19 | 1475 |
447 | -->[re]마감인줄 알지만 혹시나 해서 글을 남깁니다. | 신희철 | 2004.05.18 | 1500 |
446 | -->[re]마지막 남은 허세 | POSTURE | 2004.05.15 | 1527 |
» | ---->[re]강연 동영상 - 난 없는데요 | 구본형 | 2004.05.13 | 1559 |
444 | 無가 되라 한다.. | 노브레인 | 2004.05.10 | 1503 |
443 | ---->[re]몽골여행 마감 | 노수현 | 2004.05.10 | 1468 |
442 | 자신만의 삶이란... | 진정한 바보<고대원> | 2004.05.10 | 1498 |
441 | 5 월 11일 오후 6시 고려대 강연 - 젊은이와 미래경영 | 구본형 | 2004.05.08 | 1736 |
440 | 다음기회에는 꼭! | 전승범 | 2004.05.08 | 1450 |
439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기원 | 2004.05.07 | 1399 |
438 | 봄날이 또 간다 | 김진섭 | 2004.05.04 | 1453 |
437 | 조카님에게 보낸 메일 일부를 공개합니다. | 사랑의기원 | 2004.04.24 | 1613 |
436 | 자유에 취한 사람들 | 문정 | 2004.04.23 | 1460 |
435 | 흙 | 구본형 | 2004.04.23 | 1487 |
434 | 생각의 관리 | 문정 | 2004.04.17 | 1475 |
433 | 자아찾기 여행 | 사랑의기원 | 2004.04.14 | 1656 |
432 |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펌) | 노브레인 | 2004.04.13 | 1704 |
431 | -->[re]오월의 집 | 구본형 | 2004.04.11 | 1633 |
430 | '나'를 읽고 벅찬 마음으로 | 김달국 | 2004.04.11 | 1640 |
429 | 봄날은 간다 | 김진섭 | 2004.04.09 |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