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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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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30일 11시 37분 등록


      지난 한 해는 여러모로 참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새해에 펼쳐질 희망의 나날을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멋진 계획과 강력한 열정으로
      하시는 일, 의도하시는 모든 것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부디 2005년 새해에는 각자 복을 많이 만들어
      주위에도 넉넉히 나눠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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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2004.12.30 18:43:40 *.153.214.18
눈이 부십니다. 마치 눈앞에 떠있는 태양을 보는 기분입니다. 제 삶을 통해서 다른 이들도 이런 감격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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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2004.12.31 08:24:11 *.187.141.87
감사합니다. 나누는 새해가 되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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