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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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에서 아구찌개를 드시는 사부님, 욕지의 아귀생각이 나신다 하셨다. 정은실씨 애들이 맛있어 너무 먹으려 해서 말리느라 애쓰는 모습이다. 입맛은 어른이나 애들이나 같은 모양이다.
귀여운 앙마 권양우씨의 주사초기, 사부님을 억지로 일으켜 같이 춤을 추고 마치 천국온양 흔들어댄다. 그리고는 모두들 노래방으로...
운제선생, 강마영과 희석이 하룻만에 이렇게 가까워진 민도식씨와의 건배 경상도 특유의 얼굴이다. 이를 영남의 미남이라 한다.
진지하게 민도식씨의 강연을 듣고 있다. 목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마이크는 아무 필요가 없었다.
배짱 좋은 민도식의 강연 사부님 앞에서도 탱크같이 힘찬 리듬을 연출했다.
강미영의 연약한 자신의 책 혼자놀기와 자기소개를 하는 예쁜 장면이다. 이런 여인이 왜 아직 시집을...
여주 정은실씨의 푸리젠테이션 짧은 강연, 소근거리는 말속에 힘이 넘쳐났다.
문하생의 커가는 모습에 흐뭇해하는 표정이다.
교산 최학수씨의 자기책소개 잔잔한 음성으로 유머를 겸한 강좌가 새로웠다.
영화 한장면같은 강 미영의 좋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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