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김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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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경연 송년회가 12월 11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요기를 참고하세요. ---> 요기
포스터 그림은, 변경연 화가 한정화선배가 그려주었습니다. 물끄러미 쳐다보면, 보통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상상하기도 어렵고, 그려내기도 어려운 내공이지요.
그림을 그릴수록, 어떻게 그릴까 보다는, 무엇을 그릴까?에 고민을 합니다. 스킬은 그림을 그리면 나아집니다.
발상과 메세지는 공부와 실험을 하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그녀의 공헌에 박수를 보냅니다.
물어보지 못했는데, 남자가 저를 생각하시면서 그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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