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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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연구원이다. ㅎㅎㅎ 그런데 고백먼저하구요. 연구원 모임이 주로되다보니 회비내고 싶은 마음 기부마음 싹살아졌습니다. 자기들만의 잔치라할까? 그리고 돈내면 어떻게 쓰였는지 회계보고를 올려놓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차피차 해서 돈내기 싫었지요? 난 꿈벗이니까?라는 핑개
과거에 1기 연구원 모집에 과감하게 응시했었다. 주제파악도 못하는 주에였습니다. 나에대해 이야기를 쓰보니 종이한장도 겨우채우는 주제였으니 얼마나 허무맹랑한 도전이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용감한 사람이었다. 또한 바쁘기도 하고 어리석기도 엄청어리석었지요.
물론 난 꿈벋1기의 원년을 제일 좋아하고 엄청 자부심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지금도 그 것에대해서 변함없다. 누군가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우리 1기는 3박4일간 산에서 처음 먹어보는 이상한 레몬즙먹고 배탈나가면서 빨치산처럼 훈련을 했다고 어지름증이있는데 이야기도 못하면서 ㅎㅎㅎ 그 순간 우리는 아바타였다. 그어찌되었던지 1기 연구원에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글쓰기도 자세가아니되었는데... 여턴 도전을했습니다.
나에대한 이야기를 쓰고 또쓰보아도 12장을 겨우넘겨서 쓰는데... 원고지 양체우는데 나의 이야기를 넘어서 반야심경을 끝까지 쓰가며 애걸을 했는데 1기에 떨어졌던 나...
당당하게 2012년 8기에서 이렇게 합격했습니다.
절치부심 보내온 6년간의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내가 내방식대로 걸온 이야기와 신화적 내삶을 더듬어보고 했던 기억들 속에서 별이 빛나는 순간이 수도없이 많았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의 역사에서 또한 신화적인 만남들이 있었다. 그것을 현실로 대려오는데 많은 어려움과 고난 외로움의 시간이있었다. \
내가 나의 이야기를 쓰는 것은 누우어서 떡 먹기보다 쉬워졌다.|
사고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종이한장차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만 그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이고 참 아득하고 멀게만 느껴졌었다. 그러나 나중심의 사고에서 벋어나서 생각해보니 관점의 변화로 인해서 또 다른 자유를 만나게되었다.
이것은 마치 예술가가 조각을 하는것처럼 필요없는 부분을 걷어내듯이 아주 수월하게 A4지 20매를 차곡차곡 적어나갔고 연구원 수업에서도 단연 탁월한 나의 방법대로 멋지게 해냈다.
나의 일상을 하듯이 재미나게 즐기면서 할 수있었다.
난 오늘 하는 놀이는 내일일어날 일을 미리 상상의 세계에서 해결을 하고 내일은 오로지 확인하고 조정하는 것으로 즐거이 관계에서 줄당기기정도로 물흐르듯이 즐기고 또즐긴다. 이미 이뤄진일을 확인할 뿐이다.
물론 이것을 상상의 세계에서 해결할때에는 과거역사를 뒤져서 받아온 체계적인 몸의 학습을 근거로 해결하고 조정해서 내일 현장에서 적용하며 즐긴다. 크 카타르시스는 마약같다고나할까? 그래서 난 도서관 음악을 잘 즐긴다. 그 상황에서 현실의 문제를 취합하고 조율해서 현장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합니다.
어찌되었던지... 나의 온몸에서 나오는 연기력과 온정신에서 나오는 몰아몰입된 것으로 2012년 연구원이 되었다. 그것도 당당하게 일등으로 물론 일등합격에 일년안에 나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서 베스트 셀르로 등재되었고 그것은 페북의 나의 친구 700명에게 모두 선물로 주워졌으니 가능하였다. 이결과물 책으로 새로운 나눔이 가능했고, 또다른 나눔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믿었다. 나날이 즐거움이 계속되었다.
이모든 과정에 아내의 양보가 많이 필요했고...
현실에 주워져있던 많은 관계중에서 서울종합건설직원들의 협조와
보은프로젝트 이대표
청미래유한회사 황천수대표와 임진철교수
보령프로젝트 김보성 경남문화원 원장의 도움
우리가족의 도움이 절대적이었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스승님의 역활과 연구원동지들의 후원에 감사합니다.
이또한 말로만 끝나지않게 아침 저녁으로 준비하고 관계를 좋게 만들고있습니다.|
이미 좋은 인연과 좋은 만남들이 이루워지고있었습니다.
한명숙선생님께서 쓰는데로 이뤄진다합니다. 기왕이면 최고의 연구원 지구상에 역사사에 있지도 앞으로도 따라올 수업는 그런 연구원 되볼랍니다. 책도 쓰고 또 연구원이 연구원돕는 그런 연구원다운 연구원 되어볼랍니다.
그리고 책속에서 이론속에서만 나불되는 그런 연구원도 좋치만 실제 현장에서 창의적으로 적용되는 그런 맛나는 연구워원 되고 그러한 책을 쓰고 싶습니다.
실사구시 말로남발하지않겠습니다. 실사를 현장에서 계속하고 그래서 구시를 책을 통해 말하도록하렵니다. ㅁ
못난 것이 잘난척하는 것이 아니라 잘난것이 얼마나 못난이인지 보여주고 싶어요.
이정도면 나도연구원 상받을 수있을 것같은데... 아 뇌을 놔버렸나봐요. ㅎㅎㅎ
이글 올리고 좀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나고 흥분되고 또 멍해지고 미치고 다방면의 나를 만납니다. 그래도 저래도 모두 다 잘 될겁니다.


견성하신 님 좋은 밤되세요. 제가 짖어되었던 저 위에 댓글은 잊어주시구요. ㅎㅎㅎ

우리이제 기도해요.
하느님 우리가 남입니까?
우리는 하느님의 피조물입니다.
이제 그만한 크기의 아픔을 삭여왔습니다.
제발 조율한번해주세요.
... 그 고구려 고조선에 영광스러운 대동의 문화를 갖게해주세요.
타골의 노래에 맞춰 움추렸던 맘을 마음껏 펼칠 수있게 해주세요.
통한의 세월이 아니라 숙성의 세월을 노래하게 해주세요.
우리 한이없없어요. 한이 있는 민족이 노래하나요?
한많은 이세상에 한은 마음에 한이 아니고 큰 세상상을 노래합니다.
우리가 남입니까?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대동입니다.
우리는 일치입니다.
우리는 친구입니다.
우리는 친합니다.
우리는 말이 필요없없니다.
그러나 하나의 말 일치된말을 사용합니다.
하나님 하나되게 조율한번해주세요_()_
그옛날 고구려의 고조선의 노래를 다시 불러볼 수있게 아멘
할렐루야!!!!
우리이제 다시만나서
다시 해어지지지말고
함께 살아요.
나눔은 새로운 만남을 전제로해요.
선은 분단을 의미하지만
스마트한 지금은 새로운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클라우딩 컴퓨팅이 가능한 이시대에 38선은 연결의 선이 될 수있습니다.
남과 북으로 나눠서 보던 과거의 눈을 지금의 눈으로 돌려봐요.
선은 연결입니다.
새로운 시대
뉴노말 시대
뉴페러다임 시대
우리의 시대입니다.
위의 것으로 지구를 살리고
세상을 구하도록 해요.
우리가 남인가요?
우리는 지구상에 최고의 아픔을잉태한 큰 어머니 대동아시아의 중심입니다.
이제 그 중심에서 불어오는 희망의 바람을 잘 피워 냅시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세계의 꽃 지구촌을 화려강산으로 만드는 비밀의 힘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제 속지말아요?
남의 것에.....
우리가 가진 것에 소중함을 맛봐요.
우리는 할 수있습니다.
고구려가 korea되었던 그 페르시아의 노래에 응답해요.
동방의 빛
공자의 이상향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이제 더이상 나누지 말아요.
더하고 곱하는 셈을 합시다.
그래서 그 모아지고 만들어진 희망을 전해요.
알래스카 지나서 중미 남미까지
실크로드를 따라서 유럽의 핀란드까지
중국 티벳 인도 페르시아지나서 중동의 끝에서 남아프리아까지
대해양을 통해서 수많은 섬에 우리의 희망 사과나무를 전달합니다.
환웅과 단군 치우천황제 광개토태황 장보고 서희..... 를 따라합시다.
김정은의 클라우딩컴퓨팅시대에 적응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