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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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6기의 최대
관문이었던 구정이 지났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지만, 단군이에게는
최대의 고비라고 생각 합니다. 초반 고비를 잘 넘기셨으니 본격적인 새벽 정복이 시작됐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
가끔 둔기에 맞은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흐트러질때마다 생각나는 문구 소개 드립니다.
천(千)일 동안의 연습을 단(鍛)이라 하고, 만(萬)일 동안의 연습을 련(鍊)이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
–
엔젤스파님! 기상시간은 6시로 되어 있습니다.
출석부에 이상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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