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플(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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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VIP룸에서 살짝 늦으시는 분들 기다리며 식사를 하면서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는 중.
왼쪽 끝에 앉아계신 김정섭님,김철우님과 100% 출석율을 자랑하시는 박희경님
전주에서 올라오시느라 수고하신 진영님과 쿨한 따님, 하영이를 담으려고 보니
순간포착을 잘못했는지 앤드류님 눈빛이.... 지못미 T.T
아침운동과 도시락싸기를 통해 벌써부터 V라인 대열에 동참하여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신 정나라(터닝포인트)님. 나눔선물로 책들을 잔뜩 가져오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법정스님의 책 고맙게 받았답니다. 백일후에는 얼만큼 이뻐지실래나, 너무 기대되요~~
10시반에 부랴부랴 나오기전에 마지막 단체샷!
왼쪽부터 유상용(봄봄), 오자영(퍼플), 장수형(아지), 정나라(터닝포인트), 김철우, 김정섭(앤드류)
단아하게 앉아계신 미녀분들로는 좌측부터 염선아, 이은미(인디언), 양신애(er1n)님이십니다.
아쉽게 못오신 안세훈(짜라빠빠), 황승환(무지개빛깔심장), 권지혜(우주맘), 김춘수(봄물), 강현구, 노학렬, 김명희님은
세미나때 꼬옥 만나뵙길 바래요. 따스한 2월에 다시 만날때까지 아침마다 인사하면서 맘껏 정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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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____^
감사해요 자영부족장님!
이렇게 또 확실하게 인증샷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당~
추워진다더니 오늘 엄청 날카로운 바람이에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 세미나때 우리 또 봐요~^^
와, 터닝포인트 님 진짜 이쁘게 나오셨다. ㅎㅎ 주신 책은 잘 읽었습니다. ^^ 다른 모임과 달리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늦기 전에 일어나야 한다는 일종의 부담(?)이 있어 신선했어요. 오자영 부족장님과 앤드류 님의 열정 덕분에 더욱 좋은 분위기가 형성된 듯. ㅎㅎ 토욜 브런치 번개 기다릴게요 ~
부족장니~임!!! 저 그날 사진찍으면서 살짝 긴장했었는데
너~~~무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저 몸이 불고 나서
사진찍는거 완전 두려워 했는데 이번에 올려주신 사진보고
자신감을 사알짝 찾았습니다. 다음에도 턱을 당겨 찍는 신공을 부려야 겠어요 힛
위에 양신애님 말씀처럼 부족장님과 총무님 덕분에 저희 부족이 더욱
똘똘 뭉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브런치 모임 그냥 셋만 모여도 진행하시면 안되나요?
제 생각엔 셋만 모여도.... 접시 한 열장 깨질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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