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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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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이진호
  • 조회 수 1787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2012년 2월 22일 03시 32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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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백을 하늘로 채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마도 저희는 이미 날개짓을 시작한 것이겠죠?

IP *.57.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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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3:56:48 *.39.134.221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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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4:26:36 *.44.190.25

좋은 아침.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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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4:26:47 *.249.37.19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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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2012.02.22 04:32:16 *.246.70.178
출석합니다^^ 새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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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2012.02.22 04:37:46 *.97.25.10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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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4:39:24 *.246.70.4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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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4:40:26 *.246.70.45
좋은 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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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일
2012.02.22 04:42:22 *.84.57.123
출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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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4:50:35 *.234.218.7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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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4:51:43 *.246.70.225
출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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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4:53:15 *.109.38.20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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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5:02:46 *.246.78.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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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5:13:16 *.148.199.163

출석합니다! 제마음으로 새가 날아들것같은 아침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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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5:26:00 *.116.155.249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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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5:29:02 *.178.51.156

출석요... 멋진 새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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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5:49:28 *.161.68.15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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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2012.02.22 06:01:15 *.70.11.7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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