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람속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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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학창시절을 보냈던 우리에게는
또다른 해의 시작과도 많이 맞물려 있는 것 같습니다.
새교과서를 받아서 투명한 아스테지로 귀퉁이를 잘라서
예쁘게 쌌던 기억
올해는 장난그만하고, 인기좀 얻어보자 하는 작은 다짐도 하던 기억
설날이 두번 있다면
또다른 시작과 같은 한해의 3월
300일차를 이어가며 다시 설레는 하루를 살수 있는
그 하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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