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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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우리들이야기로 일주일풀어가려고합니다.
ᆞ완주여부를 떠나서, 새벽을이처럼 사모했다는것만으로도, 우리모두는 한종족임에 틀림없습니다.
ᆞ우리모두의힘이아니라면, 저역시 진작에 포기했을겁니다.
ᆞ오늘생각나는사람은 오자영,에린,앤드류님들입니다.
ᆞ오자영님, 이번단군으로 많은변화있다하셨는데, 그변화가 하나도어색하지않은건, 원래본연의모습이 그와같은 거였기때문인것같습니다.
ᆞ에린,앤드류님 역시 우리현무들에게 힘을주셨고, 그래서 어떤상황에서도, 이번기회를통해서 인생의변치않을 인연을쌓았다고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로 놓지않는다면.. 두분의에너지가 오늘현무를 있게했다고 믿습니다!
IP *.187.16.20
ᆞ완주여부를 떠나서, 새벽을이처럼 사모했다는것만으로도, 우리모두는 한종족임에 틀림없습니다.
ᆞ우리모두의힘이아니라면, 저역시 진작에 포기했을겁니다.
ᆞ오늘생각나는사람은 오자영,에린,앤드류님들입니다.
ᆞ오자영님, 이번단군으로 많은변화있다하셨는데, 그변화가 하나도어색하지않은건, 원래본연의모습이 그와같은 거였기때문인것같습니다.
ᆞ에린,앤드류님 역시 우리현무들에게 힘을주셨고, 그래서 어떤상황에서도, 이번기회를통해서 인생의변치않을 인연을쌓았다고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로 놓지않는다면.. 두분의에너지가 오늘현무를 있게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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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라.. 오늘은 좀 일찍 출석합니다.
봄봄님께서 저희들의 이야기로 이번 주를 열어주신다고 하는데,
그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오자영 부족장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희 현무부족의 모임들... 새벽기상이 이렇게나 상큼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앤드류님... 항상 밝은 에너지와 유머로 현무부족 총무일을 해 주신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에린님, 에린님께서 공유해 주신 음악으로 요즘
매일 즐겁답니다. 여러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어제 급체를 해서 아주.. 일찍 잠들었더니... 세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체기는 좀 가셨는데 잠이 다시 안올것 같아 출석합니다. ^^
여러분 꽃샘추위가 다시 왔어요. 옷깃 꼭꼭 여매시고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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