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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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출석부 오픈된 오늘의 주인공은 당연히 우리의 유일한 '영웅' 박희경님이십니다.
- 본인도 예전 어느 자리에서 본인의 100% 완주에 대해 놀라시는 걸 보면,
우리와 다름없는 분인데, 이와 같이 새벽 '영웅'의 길을 가고 계신 건, 우리에게도 힘이 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와 같은 박희경님도 하시므로, 우리도 할 수 있다. 이런 거죠..
- 실은 제가 지금 그 힘을 믿고 있습니다. 20일 실패에, 남은 25일을 연속 성공으로 가야 하는 상황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포기하고 말 텐데, 이미 지난 75일을 연속 성공으로 해오셨기에,
그리고, 우리와 같은 체질, 성격의 분이시기에.. 염치없지만, 가능하다고 믿는 거죠!
- 오늘 박희경님의 단군일지를 가보았습니다. 무려 88개의 글이 댓글로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좌절과 불만족의 시기일수록 단군6기 동료들과 명상친구들의 성공들을 축하하기"
또 공헌 활동 역시 다음과 같은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공헌 : 단군6기 동료들의 여러 성공들을 축하하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제게는 이것이 비결 중 하나로 보였습니다.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 여러분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희경님 단군일지
- 박희경님, 여태 그래도 조금은 저 멀리 보이는, 나와는 다른 분으로 생각되었었는데,
오늘은 박희경님이 좀더 가까이 여기집니다. 존경하고, 마지막 25일도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 짜라빠빠님 병상에 계실지도 모르는데, 수술 성공적이었기를 바라며,
어서 쾌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