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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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무지개빛심장 황승환님입니다.
- 지금 아르헨티나에 계신 분이고, 대학생으로 알고 있는 분입니다.
- 저는 단군의후예 킥오프 끝나고 나오는길에, 서로 똑같이 제일 늦게나와
남은 김밥 2줄 덤으로 하나씩 진행진으로부터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러면서 명함나누고 처음 인사나누었는데, 이번 기간에 외국나간다는 특이함 외에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 아르헨티나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초등학생들 모아 축구 유학(?)을 혹은 그런 경험을 갖게 한다는..
이야기에.. 축구 좋아하는 아들을 둔 아버지의 입장에서..
- 블로그도 보게 되었습니다. http://great_choice.blog.me
세상에 이런 청년이 있는가 싶은 마음도 들게 되었습니다.
젊지만, 인생에 대한 고민이 저보더 더 깊었고, 또, 더 넓은 세상을 살고 있는..
- 블로그에는 2012년 프로젝트로 이미 100일, 200일, 300일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
100일에는 현재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내용의 기록이 있었습니다.
개인 블로그 글이라 양해를 얻어야 할 것 같은데,
http://great_choice.blog.me/120152579134 링크 글을 따라가시면
더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언제가 귀국일인지 모르지만, 아르헨티나에서의 일정 계획 잘 마무리하시고
4월 17일에 뵈면 반갑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