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

진정한 공감이란 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것, 그들의 동기와 성취 목적, 행동 등을 이해하는 겁니다.

작은 일을 헌신과 끈기로 하면 중요한 깨달음이 옵니다. 

- 세계은행 총재 내정자 김 용

어제 깜짝 놀랄만한 기사가 신문에 났습니다.

세계은행의 총재 내정자로 현재 다트머스 대학의 총장인 김 용씨가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그런 자리에는 이런사람이 되어야 한다, 는 기존의 선입관을 한방에 날려준 중대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그에 관한 인터뷰를 보았는데,

"삶을 바꾸는 것은 한번의 큰 기회가 아니라 마음의 습관이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하루, 

어떠한 작은 일을 통해 헌신과 끈기로 임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