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람속행복
- 조회 수 1871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어릴때 흑백모니터의 값비싼 286 컴퓨터가 기억납니다.
어느새 놀라운 기술발달이일어나 책에서나 보던 일들이 일상이되었습니다.
단군의후예 시작하던 1년전혹은 그전을떠올립니다.
시간이 어찌흘렀는지 모르겠지만 단군의 후예를 시작한 목적은
변함이없는 것 같습니다.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286의 목적도 그리다른것같지 않는것 처럼요^^
IP *.121.213.239
어느새 놀라운 기술발달이일어나 책에서나 보던 일들이 일상이되었습니다.
단군의후예 시작하던 1년전혹은 그전을떠올립니다.
시간이 어찌흘렀는지 모르겠지만 단군의 후예를 시작한 목적은
변함이없는 것 같습니다.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286의 목적도 그리다른것같지 않는것 처럼요^^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