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모든 것을 부드럽게 해준다. 
마음 속에 사랑이 있을 때는 
내 생각들이 부드러워진다. 
사랑이 넘치는 태도로 남들의 최고만을 볼 때는 
내 시선이 부드러워진다. 
날카롭게 잘라내지 않고 온화한 태도로 진실을 알아볼 때 
내 지각은 부드럽게 작용한다. 
이처럼 사랑의 에너지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오늘 나의 자연스러운 사랑의 에너지를 표현하자. 

-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 

벌써 6월이네요 ^^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한동안 서평쓰기 배우면서 책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열심히 까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마음도 우울해지더라구요. ㅎㅎ 

저는 어떤 사람을 볼 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욱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혼자 얼굴을 실룩실룩할 때가 많네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미운놈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떡하나 더 주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