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영
 - 조회 수 2523
 - 댓글 수 7
 - 추천 수 0
 
늦은 시간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아직 출석부가 없어 함 만들어봅니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만남을 반복한다.
그토록 좋고 간절했다가 끝에 가서 싸늘한 냉소로 남는 만남도 있고,
시큰둥한 듯 오래가는 은은한 만남도 있다.
나는 이 한생을 살면서 어떤 만남을 가꾸어가야 할까?
- 정민 교수님의 「삶을 바꾼 만남」 중에서 -
어느새 시작된 7월이 한주가 지나가네요
맛난 만남이 있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