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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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 절정의 날씨.
끈적끈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되도록 편안히 주무시고 내일아침 맑은 정신으로 뵙겠습니다^^
IP *.246.72.44
끈적끈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되도록 편안히 주무시고 내일아침 맑은 정신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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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요~
집안 대청소 중입니다. 마음은 청소안하고, 도서관에서 놀~고 싶네요.
어제 봤던, dvd 필름들이 어른거려요.
아이들에게 정돈된 집안분위기를 보여주어야 할 것 같은 책임감에~
혼자는 도저히 엄두가 도와주시는 분을 불렀는데, 그래도 할만하네요.
요즘은 정리 컨설턴트도 있더라구요.
버리는 것과 안버릴것을 구분해, 필요없는 것을 버리고, 제자리를 정해 놓아야 한다는데
식사한번 하고 나면, 식탁에 왠 그릇들이 많이 나와있는지~
오늘 닉네임이 한글로 바뀌어 있네요.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다가옴을 실감하네요.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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