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벽산책
- 조회 수 3218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이번주는 와이프는 교육참가로 낮시간에는 집에 거의 없고,
아이들은 어린이집 방학이라 완전 난감합니다.
4살2살의 장난꾸러기와 일주일을 꼬박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쉼호흡을 크게 하고 현실에 적응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페이스북 세계 최초이자, 최대 스토리 경연장을 지향하는 <우리는 스토리다>
글을 꾸준히 체계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이 신명나게 노는 마당
자신이 본 좋은 글을 올리고, 자유롭게 공유하고 퍼나르는 마당...
얼쑤~~ 좋타..^^
http://www.facebook.com/groups/westory/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 |
[월요편지] 200일 단군의 후예를 마치며... | 새벽산책 | 2012.08.14 | 3042 |
| 172 | [목요편지] 급체 [4] | 깊고맑은눈 | 2012.08.09 | 3297 |
| 171 | [수요편지] 수면 내시경 [3] | 포거인 | 2012.08.08 | 3103 |
| 170 | [화요편지]아이의 꿈. [1] | 햇빛처럼 | 2012.08.07 | 2889 |
| 169 | [월요편지]병원에서... [2] | 새벽산책 | 2012.08.06 | 2690 |
| 168 | 금요편지[별이 빛나는 밤에] [1] | 효인 | 2012.08.03 | 2819 |
| 167 | [목요편지] 그들 모두가 챔피언입니다 [1] [1] | 병진 | 2012.08.02 | 5771 |
| 166 | [수요 이바구] 거인의 실수 [2] | 포거인 | 2012.08.01 | 2882 |
| 165 | [화요편지]악어 - 마종기 [1] | 햇빛처럼 | 2012.07.31 | 5045 |
| » |
[월요편지] 어린이집 방학.... | 새벽산책 | 2012.07.30 | 3218 |
| 163 | [목요편지] 잠시 빌리기 [1] | 깊고맑은눈 | 2012.07.26 | 2810 |
| 162 |
두번째 전시회를 끝내고~ | Ganadi | 2012.07.25 | 3407 |
| 161 | [수요 머니 이야기] 주식투자 | 포거인 | 2012.07.25 | 2803 |
| 160 | [화요편지]어리석음 | 햇빛처럼 | 2012.07.24 | 2717 |
| 159 | [월요편지] 사부님처럼.... | 새벽산책 | 2012.07.23 | 2725 |
| 158 | [금요편지] 초복의 의미 | 효인 | 2012.07.20 | 3535 |
| 157 | [목요편지] 행복해라~ [1] | 깊고맑은눈 | 2012.07.19 | 2852 |
| 156 | [수요이야기] 거인의 수요일 아침 이야기 | 포거인 | 2012.07.18 | 2749 |
| 155 | [화요편지]그냥 바라보는 것? | 햇빛처럼 | 2012.07.17 | 2812 |
| 154 | [월요편지] 좋아하는 일을 한지 만 1년을 넘기면서..... | 새벽산책 | 2012.07.17 | 3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