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 조회 수 268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주 오랫만에 변경연 홈피에 와보니
분위기가 온라인 세상이 확연이 달라져있어요?
변경연이 싹 뒤 바뀐 느낌입니다. 실사구시 되어가는 것에 박수보냅니다.
말로만 글로만 쟁이짖하는 것은 사기꾼이라 생각하거덩요?
글고 솔직히 변경연 식구들에게 다소 소외감도 있구요? 과연 내가 인연지어온 분들에게 꾕짜 짖을 했는가? 돌아보게됩니다.
ㅎㅎㅎ 그래도 웃고 살아야지요? 살아야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도하고 박수도 치고 고함도 치는 삶이 되지요?
가끔 걸려온 변경연식구들 전화에 이런 실제적인 부분에 한마디 없었다? ㅎㅎㅎ 웃겨요. 행동하라고 하면 글과 말보다 제가 더 빠른데 다 놓쳤으니 그도 멍때리기 되었지요? 한마디로 지가 사기꾼인가합니다.
온라인에 자유로움과 그 끈끈함이 바람같이 느껴지는 군요?
감을 잡기위해 집중하고 연결짖지 못하면 한순간 끝 ㅎㅎㅎ
여하튼 자주 들리지 못한 잘못으로 소원해진 기분 어쩔 수없이 안고 가야지요?
승완님 결혼 축하하고...
오프라인에 카페가 만들어지는 것 대박축하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전화한통이라도 해주었다면 얼마나 다행이었을까?
변명 하나
34주째 이프로젝트 수행중이라 변경연 홈피에 올 시간이 없었는지도.. 다른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거덩요.
하루에 200Km 강행군했더니 ㅎㅎㅎ
글고 정의사법구현단 만들고...
민들레세상(우리민족의 역사적정체성 바로 세우기 공부모임)
보은 프로젝트...
등등...
여하튼 신명나고 재미나는 일들이 저를 바쁘게해서.. 잘놀고 있엇답니다. 물론 딴세상 이야기지만요?
약속합니다. 말하고 글써고 그대로 행동하기.. 사람이니까?
행언 8장2절...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