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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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칼럼에서 '밝음경영' 이라는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변화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밝고 기쁘고 간강한 것을 강화하고 확산할 때, 어둠고 모자라고 고통스러운 것들이 풀려 가게 마련이라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변화를 시작할 때는 문제점에 집착하여 풀려하지 말고, 우리가 잘하고 기쁘고 의미를 둔 것을 더 깊게하고 확산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는 말을 했었지요.
산에 오르다 문득 이 원칙을 우리들의 꿈벗 모임에 적용해 보면, 더 훌륭한 만남이 이루어 질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두 가지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1, 꿈벗들이 모일 때, 가장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다면 그게 뭘까요 ?
(예를들어 빠지지 않고 꿈벗 소풍에 계속 온 분들은 왜 여기 가능하면 꼭 참석하려고
생각했는지요 ? )
2. 꿈벗 모임에서 그 기쁨, 혹은 그 의미 (1번에서 말한 내용) 를 더 확산하고, 더 많이 나누기 위해서
내가 기여 할 수 있는 공헌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어디 우리의 생각을 댓글로 나누어 봐요.

2. 공헌이라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카페가 있는 갤러리를 꿈꾸고 준비하며 행복한 시간 속에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이 시간속에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그려지는 꿈을 꾸곤 합니다. 제가 이런 꿈을 꾸고 실행해 가는 과정에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응원이 깊고 푸른 파도가 되어 마음에서 일었습니다. 봄은 자기를 발견하는 마법의 문이라고 어느 시인이 말하더군요, 마법의 문을 여는 봄과 같은 삶을 푸는 은빛 열쇠의 주인인 여러분에게 빗살이 노랑나비처럼 팔랑이는 공간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가진 무엇이든 나누어 주셔도 좋습니다. 편히 쉬어 가셔도 좋습니다. 따뜻한 봄을 맞는 곳으로, 봄의 문을 여는 곳으로, 사랑의 잉태가 가능한 곳으로 여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림을 오래 보는 버릇이 있는데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 주저 앉아서 오래도록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빛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싶고, 작품 앞에서 사람들의 표정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림과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보고 싶습니다. 카페에 있는 갤러리 기대합니다.

"마렵고 고파서"요. 같은 지향을 하는 벗들과 만나 '따로 또 같이' 나름의 소통과 희망을 갈망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던 작던 저마다의 꿈과 현실은 다 다르니까 누구에게나 어떤 식으로든 모두 욕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
1)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변경의 꿈벗'이라는 같은 곳을 지향하는 이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어울리고 꿈을 향해 소통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중에는 멋지게 진일보 한 사람도 있고 아직 시작도 못한 벗도 있지만 지향점을 잊지 않고 고무시켜나가거나 모색의 일환 등을 나눌 수 있는 한바탕의 축제라고 생각하지요. 근황이 되기도 하고 딱히 무슨 이야기를 나누지 않더라도 신뢰감이 있어, 저마다의 현장에서 나름 잘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확신 및 기대감과 그 동안의 변화이야기 혹은 그날의 참여 행위 속 여러 나눔과 관찰일지를 통해 갖게 되는 소통과 나눔일 것입니다.
한마디로는 무엇보다 무언가의 연결로 인한(구본형과 변화경영 사람들이라는 구심점을 가지고) 끈끈함으로 이어지고자 하는 보고 싶은 얼굴들과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인 것이지요. 그 속에서 각성을 촉구 하기도 하고 욕망을 다시 불러일으키기도 하며, 누군가는 한껏 뽐내며 자랑이나 칭찬과 격려 등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일상의 나눔이 가능한 자리라고 명명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지요.
2) 꿈벗 모임은, 모임의 공지가 뜰 때에 이미 결정하게 되는데, 삼삼한 프로그램의 구성으로 성의 있는 짜임성과 헌신의 애정을 보이며 기획하는 것에 있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호기심일 뿐이고, 정작은 무언의 태도로서 진정한 사람들과의 만남 즉, 정(情)적인 사랑의 온기를 나누고 채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
: 딱히 없습니다. (변경은 나에게 무엇을 공헌해 오는가? ^^ㅋ 무엇을 내놓아야 될까에 막연해 지기도 함입니다.)
반드시 무엇을 내놓아야만 할 것 같아 부담이 앞서기도 합니다.
차라리 일률적으로 균등하게 얼마간의 회비를 걷는 다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공평하고 기여나 공헌의 범위 안에서 자유로우며 스스럼 없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문화 기획자나 프로그램 진행자(파티플래너, 이벤트 행사 전문가, 공연 예술가) 등이 참여하여 모임을 이끌어 간다면 좋겠군요. 그러면 꿈을 향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일관된 주제로 재미나게 선보일 수 있고, 보고 싶은 변경의 얼굴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다 많이 참여하게 되겠네요. ^-^*

어디가서 이런 꿈이야기를 진하게 할 수 있는 장이 없습니다. 여기가서 제가 이년전에 처음으로 다듬어 놓은
꿈을 다시 지피고 다른 이들은 어찌하나 더듬어 보고 내가 뭣을 잘 못 하고 있나는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곳을 아직까지는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면에서 더 발전된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2) 제가 공헌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가 하셨는데 원래 제 재주가 변변치 못해서 그런지 써니씨 말마따나
저역시 딱히 없습니다. 그저 열심히 참석해서 N분의 일의 역할을 해달라고 하면 그것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공헌도 정말 간단합니다. 그리고 힘이 든느 것이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 공헌이라는 것은 자기가 꿈꾸는 것을 실현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분들이 보고 그 힘을 얻어 나이 꿈을 실현하는 것이지요. 그 다음 공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 지식, 노하우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 달란트의 헌신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보다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공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지요. 가지고 있는 것이란 앞서 말한 달란트 이외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 환경 등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근무하고 잇는 곳이 장소를 제공할 수 있으면 그 장소를,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물질과 돈을 공유하는 것이겠지요.
모이기 전에 더 설레이지요. 그 설레임이 거기로 절 이끕니다. 절 설레게 하는 것은 꿈꾸는 이들을 만날 수 있고 꿈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거예요. 만나면서 같이 갈 궁리를 합니다. 그 자체가 꿈으로가는 한걸음 한걸음이지요.
살아서 진해중인 생생한 꿈과 그 주인공을 만나고 싶습니다. 물론 저 또한 그런 사람이고 싶구요.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아요.
이번 소풍에서는 전 설레임이 많이 줄었어요. 이번에는 만나서 에너지를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모입니다. 저를 계속 꿈꾸게 할 수 있어서 같이 모입니다.
2) 꿈벗 소풍에서 작은 전시회를 하고 싶습니다.
그림을 더 잘 그리게 되면 그때 하겠다고 한다면 전 언제 전시회를 하게 될지 몰라요.
지금 현재의 것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소풍에서 음악으로 서로를 뭉치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춤으로 같이 즐거움을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주한 님이 이전 소풍에서 찍은 사진들을 작게 전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좋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함께하고 픈 마음이 일었습니다. 같이 볼 수 있는 것을 가져오고, 같이 만질 수 있는 것을 가져와서 전시를 했으면 합니다. 물론 꿈그림이 주가 되면 더욱 좋겠죠. 서로 꿈을 더 이야기할 수 있도록.
꿈벗이 모이는 그 자리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죠.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이 지점에서 꿈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하나 만들고 나누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입장(꿈벗 4기로서 모임을 주관하고 모임에 다수 참석한 경험)에 한정하여 간략하게 짚어보고 싶습니다.
1. 현재 저는 꿈벗들의 개인적인 성공담이나 경험을 듣고 싶어서 참석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모임은 이런 개인적인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질 못합니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거나 소식을 접하지 못한 꿈벗들의 안부 정도만을 알게 되는 수준에 그칩니다.
처음 꿈벗모임에 참석할 때는 다른 꿈벗과의 친목으로도 설렘과 흥분이 적지 않았으나, 그 이후에는 다른 꿈벗의 성공신화와 경험담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그것으로 빠져나간 에너지나 식어버린 열정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성공이라도 이룬 꿈벗들의 경험을 나누는 장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모임에서 책장터를 연 것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끼리 재능이나 경험 등을 사고 파는 가칭 재능장터가 생기면 재미있고 좋을 듯합니다.
2. 위의 내용과 연관지어 내가 나눌 수 있는 공헌이라면, 당연히 내가 이룬 개인적인 성공담, 공통된 관심사에 대한 어려움이나 이를 극복한 방법들에 대한 정보나 경험을 공유하는 일입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그동안 체험한 노하우들을 서로 나누면 오래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위한 장이 꿈벗모임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꿈벗 프로그램 진행상에 도움이 되는 재능나누기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앞의 두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마지막 사례에 무척 기뻤습니다. 내가 아니지만 내 벗 누군가 변경의 꿈을 실현시켜 가는 모습이 꼭 내가 한 것 마냥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대리 만족은 아닙니다. 나도 언젠가 진정 원하는 무엇이 꼭 되고 싶으니까요.^^
하나, 오랜만에 참여하는 아무개 P, 그는 무언가 내면의 갈망을 갈구하는 모습으로 차분하게 나타났다. 그녀의 모습은 무언가 결단을 필요로 하고 에너지를 받고 싶은 것 같았다. 그를 본 적이 있는 벗들은 그와 만난 첫 대면에서 아마도 누구든지 느낄 수 있었으리라.
- 이러한 참여를 할 수 있는 '꺼리'와 '마당'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모임에 나서기 전 이미 꿈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가지고 참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50% 이상을 만족 내지는 긍정하며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마당을 통해 다른 이들의 꿈과 과정들 혹은 성과를 교류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머지 부분을 채워가게 되지요. 그런 연후에 우리들의 마지막 연례 행사, 허깅에서 꿈 벗 모임의 완성을 하는 것이지요. 그 짧고 긴 여운의 감동을 다음에 까지 혹은 일상에서 누리고자 하는 것이지요. 꿈벗 모임은 예방 주사나 영양제 혹은 성장 촉진제가 아닐까요?
둘, 전문직업인인 J는 예전보다 더 밝고 화사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는 그동안 매우 활기차고 편안한 일상을 즐기다 참여한 모습이었다. 당근 오랜만의 만남이니 요즘의 근황을 물었다. Two job's 를 병행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전보다 매우 즐겁고 의욕적으로 보였다. 그동안 꾸준히 계획해온 일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따라서 매진 중이라고 "자랑질"이다. 그는 꿈의 본가에 금의환양할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당당히 참여했다.
- 우리의 꿈벗 모임은 이러한 풍경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만난 동지를 금방 의기투합해서 안부를 묻게 되지는 않지요. 일에는 순서와 과정들과 참여가 있듯이 몇 번씩 회를 거듭해 만나다보면 이런 장면들이 서슴없이 튀쳐나와 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꿈벗 모임의 미래와 전망들이 저는 이러한 모습과 과정들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셋, K는 결코 쉽지 않은 결단으로 변경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자연스레 연결해 가는 사람입니다. 참가 전 왜 가는 가를 생각하며, 몇 사람의 얼굴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K는 그 중에 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K와 이야기를 좀 나누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참여를 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밝히지 않은 성실하고 알찬 진화의 성과들이 엄청나게 일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참여와 시작이었지만, 결코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 수많은 꿈벗들과 그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의 꿈을 실현해 가는 통로가 되고 밑걸음이 되며 더불어 그에게도 상당한 발전과 유익이 되는 성공적인 신화의 기틀이 다져지는 순간입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우리는 모두 그의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친해지면 여러분 모두 그 벅찬 감동을 함께 맛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각자의 시간이 되면 우리 모두는 자신들이 가야할 길에 닿아 있을 것입니다. 누가 먼저고 나중인 것이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어울리며 각자에게 꼭 맞고 잘 어울리는 꿈 혹은 성장과 일상이 잘 연결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모임은 바로 그런 역할에 있는 것은 아닐 런지요?
변화를 갈망하고 꿈을 위해 왔는데 어찌 그 간절하고 소중함을 쉽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참여하든 참여치 못하든 우리는 언젠가 자신이 그리는 무엇이 되고 있는 중이고, 되고 싶을 것이며 그 과정에 꿈벗 모임이 징검다리 같은 역할과 과정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편안하고 넉넉한 품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더 사례가 많지만 이만 그칩니다. 단군 프로젝트에 참여중이라 새벽에 일어나야 하니까요.^^
결과가 아닌 과정의 참 진행과 실제를 들여다 보고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꿈벗 모임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에서 가장 고급의 정보와 학습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변경은 변경을 본가/친정로 원근각처 혹은 이국만리의 변방에 나아가 저마다의 일상에서 열심이거나 지치거나 무던히 살아가는 벗들을 한 번씩 불러 모아 서로의 모습을 확인시켜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푸쉬나 차별적 요소에 집중하기보다 촉진과 동기화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사랑의 마음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국들이 소원해 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간절히.
지난번에도 어떤 생각이 떠올랐는데, 생각들을 참는 동안(?) 잊어버렸습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쓰려고 취침에 들었다가 벌떡 일어나 서둘러 급하게 쓰고 자려 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몇 자씩 부연해 첨삭하다보니 들락날락하느라 기어이 잠을 설치고 마네요. 벗 모두 평안한 잠 주무시고 아침에 또 뵙지요. ㅋ ^-^*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도종환.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우리 비록 개울처럼 어우러져 흐르다 헤어졌어도
우리 비록 돌처럼 여기저기 버려져 말없이 살고 있어도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2.
내가 가진 것 살펴 보아도 아직까지는 그다지 나눌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써니님이 말씀하신)불목하니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뭔가 하나를 써봐야 한다면 벗들과 함께 웃어주고 울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또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이 코너가 신문고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요즘 너무 심하게 집중 난타당하고 있는 변경 커뮤니티에 대한 스펨들의 공격을 퇴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로인해 벗들의 글이 졸지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의당 보호 조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변경연 전체가 (연구원 & 꿈벗 그리고 그밖의 여러 경로의 참여자들 모두 ) 각 소속 별로 이에 대한 걱정과 모색을 나누어 지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홈피도 잘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으려면 그에 대한 모색을, 앞으로는 정기 회의 등의 형식이나 모임의 기회가 있을 때 일정부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예산이 필요하다면 그에 대한 분담도 어떤 형식을 통해서든 나누어 지고 가시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으면 솔직히 짜증스러워서 들어오기가 겁이 날 정도랍니다. 우리 쪽에서도 방어를 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방법도 모색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모임을 통해 이런 것도 논의 되고 대책이 세워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이상! 입니다. ㅎ~ ^-^*

Monster LeBron James Beats sale 縊verexcited against teams from the elite, Chambry, this time, appeared stunned by the challenge, on a lawn for them unpublished Stade des Alpes in Grenoble, where they were relocated to the game played "home" "It was a very difficult team Kebano took advantage of a good job of Ceara to finish the job ten minutes later (117th) Such terrain is a real handicap for a team such as Lille which based much of its success on the quality of its ground gameBarca looks RealFour days before the clasico Liga, Madrid, Barca, with its four-goal advantage built in the first leg at Camp Nou, qualified Tuesday in Donetsk, for the last four of the Champions League in s imposing (0-1) Shakhtar field through the 48th goal of the season from Leo Messi Vibram Five Fingers Flow sales [First semifinal since 1969 for AngersAgainst Sochaux, the SOC had been completed before the break to turn things around Nobody did better A hit seventy balloons If Barca did the round back, he must wait until the half hour mark to see the Blaugrana will report on the purpose of Andriy Pyatov discount Nike Free Run+ Mens ) We must respect our opponent And within a few seconds, he has given hope by equalizing with cold blood (77th)Lille - Lorient: 0-0 (5-3 pens)The Lille may have wanted to use their ugly lawn until the end- 1: As the number of times that Real Madrid was defeated by four goals in the Champions LeagueEspecially as Shakhtar seems hard pressed to threaten his opponent, like his Brazilian artists down sharply, and is distinguished by rather bad things, like on of those nasty tackle on Mascherano Henrikh Mikhitaryan sanctioned a yellow card (54th) cheap vibrams five fingers outlet Had he known Goalkeeper Bemenou has long pushed the deadline, including before Charbonnier (34th) who then faced Bengriba (42nd) "Guardiola are far from arousing "But Lille, them, prancing with impatience It will not be easy, but there is never a single large missions At least the world champion believes he's the use of KERS at that moment made all the difference The Lille themselves continue to complain about adverse conditions that penalize homeDrogba has competed in the tandem facing the physical impact Ferdinand-Vidic His acolytes of the attack have not been more inspiredp Monster Justin Bieber Be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