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지기 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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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 9기 현무족 100일의 여정중 5일차...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어떤 글을 올릴까 어떤 이미지를 올릴까 고민고민했어요...
그런데...막상 올리려니 방법을 못찾았네요.
그저 짧은 글귀로 대신합니다.
삶은 그것이 아픔을 주든 즐거움을 주든 경험되어야 합니다.
Life is to be experienced; be it pleasure or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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