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ithe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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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상 한 지 벌써 8일차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새벽기상 일수가 쌓여나갈때 마다 뿌듯함이 늘어가고 있답니다. 이 마음 변치말고 남은 92일도 이어나가 보아요!
저에 대한 어떤 소개를 해드리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을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뮤지컬 보는 걸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거의 20여편 정도를 본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이 '오페라의 유령'과 '위키드'인데요, 최근에는 '레미제라블' 역시 좋아하는 뮤지컬 목록에 추가되었답니다.
뮤지컬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라!이!브!'이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피로에 지쳐서 그저 기계처럼 살때가 참 많은데 공연장에 가서 뮤지컬을 접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생동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얻고 오게 되더라구요.
청룡부족원님들은 에너지를 어디서 얻으시나요? 그 에너지로 힘내서 끝까지 새벽기상과 활동 함께 완수해 보아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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