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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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룡부족 여러분.
이번주 대문을 열고 있는 오이야 입니다.
삼일째 성의 없는 출석글 올리는 변명을 좀 해보려고요.ㅠㅠ
지난 주말부터 엄마가 오셔서 서재방에서 주무신지라 출석이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월요일 새벽부터 대문글 없어서 당황.
화요일 새벽엔 한주간 대신 올려달라는 수호장님 문자에 가슴이 철렁.
수요일 오늘 새벽엔 진동 알람 울렸다가 먼저 깬 신랑이 구박 대방출.
그런데 오늘 저녁부터 제주도 친정에 내려왔습니다. 다음주 주말까지 있을 예정이에요.ㅋㅋㅋ
백일 아기 데리고 비행기 타고 내려오느라 힘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남은 목금토일 허접하게나마 올려볼께요.
부디 너그러이 용서를 바랍니다.
남은 55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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