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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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8일 04시 47분 등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질구나 회(안회)여! 한 통의 대나무 밥과 한 표주박의 마실 것으로 누추한 골목을 살면서도, 다른 이들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하는데 회는 그 즐거움을 바꾸려 하지 않으니, 어질구나, 회여!”

子曰 “賢哉回也,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樂, 賢哉回也.”

자왈 “현재회야, 일단식, 일표음, 재누항, 인불감기우, 회야불개기락, 현재회야.”

IP *.199.1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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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4:49:40 *.199.162.2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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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13.02.28 04:53:16 *.195.178.203
벌써 2월 마지막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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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5:01:30 *.111.2.183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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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13.02.28 05:19:42 *.10.173.13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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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6:18:04 *.158.152.241
2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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