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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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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일 04시 38분 등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바탕이 꾸밈을 이기면 촌스럽고, 꾸밈이 바탕을 이기면 텅 빈 듯하다. 꾸밈과 바탕이 고르게 조화를 이루고 난 뒤에야 군자인 것이다.”

子曰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이번 편에 있는 주옥같은 구절들이 나옵니다. 그 첫 구절입니다. 저자인 김원중님과 박재희님이 참 좋아한 글입니다. 사람은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文質彬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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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04:39:34 *.109.154.12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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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13.03.02 04:54:57 *.195.178.20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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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05:03:06 *.36.136.152
출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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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05:07:56 *.33.186.79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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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13.03.02 05:20:02 *.7.48.92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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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06:17:06 *.158.152.24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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