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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2013년 4월 24일 05시 56분 등록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 용혜원

내 마음에 그려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 것 같은 그리움도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과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 그가 나에가 남겨준 마지막 선물 "진희 넌, 강한 아이니까 잘해낼 수 있을 거야! 삶의 고비고비 마다 그 분의 마지막 말씀을 기억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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