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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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등불이 되어 우리를 인도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그 불을 끄고 칠흙같은 암흑 속에서 별이 쏟아지는 것을 보게 되길 바란다.
제자가 자신의 마음 속에서 별빛을 보게 하는 스승만이 위대한 스승이다.
'스승을 욕보이는 제자는 바로 영원히 스승을 빛나게 하는 자' 이다."
-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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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등불이 되어 우리를 인도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그 불을 끄고 칠흙같은 암흑 속에서 별이 쏟아지는 것을 보게 되길 바란다.
제자가 자신의 마음 속에서 별빛을 보게 하는 스승만이 위대한 스승이다.
'스승을 욕보이는 제자는 바로 영원히 스승을 빛나게 하는 자' 이다."
-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