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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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CEO에게 필요한 8가지 덕목]
첫째 '무엇을 하고 싶나'보다 '무엇을 해야 하나' 묻는다.
둘째, 무엇이 기업을 위한 길인가 생각한다.
셋째, 계획표에 따라 행동한다.
넷째, 기꺼이 책임을 떠맡고 결정을 내린다.
다섯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만든다.
여섯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일곱째, 생산적 미팅 시스템을 구축한다.
여덟째, 항상 '우리'라고 말한다.
위 여덟가지 덕목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무엇일까요?
예상대로 커뮤니케이션이였습니다.
막말로 들어 쳐먹으려 하지 않는데 아무리 떠들어봐야..... 라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어디에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에 말입니다.
기업은 CEO를 필두로 한 방향을 바라보고 달려가도 성공하기 힘든데요. CEO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소통을 하고 싶은지 구성원들이 모른다면 그 기업은 앞이 보이지 않을까요?
박웅현의 여덟단어 중 소통 파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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