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 조회 수 239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천복 수호장입니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엄청 뜨겁습니다.
미리 말씀 드렸지만 개인사로 인해 출석부 업로드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휴가 후 시차적응에 완전히 실패해서 일상이 조금 힘겹긴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
200일차도 이제 70일을 훌쩍 넘었습니다.
100일차의 새벽과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궁금하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셨는지도 궁금 합니다.
세미나때 뵙고 말씀 나눴으면 합니다.
못 오신다고 하신 분들도 갑자기 일이 없어져 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