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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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선수행을 즐겨했다는 잡스의 젊은 시절 모습.(27세)
1982년 당시 27세의 나이로 PBS의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잡스는
'필요한 것이라곤 한 잔의 차와 조명,그리고
음악뿐이었습니다'는 명언(?)을 남겼다.
이미 그는 억만장자였지만
마치 돈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듯 쿨한 말을 날렸다.
선사들이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듯이'
잡스는 늘,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낸 도그마를 죽이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무언가를 만들어냈다.
홈버튼 하나만을 남겨둔 아이폰을 보면
'Simply the best'라는 찬사가 절로 튀어나온다.
단순한 것이 최고이나, 단순해지는 것은 복잡한 것보다 어렵다.
생각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잡스가 다른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단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를 찾아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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