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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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 수호장입니다.
꼭 한달이 남았습니다.
100일차의 이맘때랑 많이 다르신가요? 더운 여름 빼구요.
겨울의 새벽이 무겁고 깊으며 침묵이라면,
여름의 새벽은 꽃망울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향기로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을의 새벽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한 달 남았습니다. 이대로 쭈~욱...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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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 수호장입니다.
꼭 한달이 남았습니다.
100일차의 이맘때랑 많이 다르신가요? 더운 여름 빼구요.
겨울의 새벽이 무겁고 깊으며 침묵이라면,
여름의 새벽은 꽃망울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향기로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을의 새벽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한 달 남았습니다. 이대로 쭈~욱... 잘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