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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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거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테오에게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작은 성취감과 즐거움이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석부 확인하시고 이상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또는 제게 연락주세요^^ (이진호,010-8242-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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